회상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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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구역(會上區域)은 함흥시의 행정구역 중 하나이다.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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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총인구 | 명 명 (2008년) |
동 | 14개 |
리 | 14개 |
상세[편집]
원래는 함주군 북대동면 회상리에 속하는 지역이었으나, 회상동으로 분리되었다. 1960년에 회상구역으로 승격되었다. 이화동과 치마동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이 발굴되기도 하였다.
연혁[편집]
- 1960년 설치[1]
행정구역[편집]
- 이화동[2]
- 치마1동[3]
- 치마2동
- 치마3동
- 회상1동
- 회상2동
- 회상3동
- 회상4동
- 평수동
- 경흥동
- 덕산동
- 송흥동
- 서거리동
- 금실동
- 금사리
- 영봉리
- 풍흥리
- 풍경리
- 쌍봉리
- 동흥리
- 수동리
- 중호리
- 대흥리
- 광덕리
- 성원리
- 하덕리
- 회양리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함흥시 해안구역 신설”. 1992년 11월 28일. 2024년 6월 16일에 확인함.
- ↑ “동북아역사넷 < 동북아역사재단”. 2024년 6월 16일에 확인함.
- ↑ 이, 형구. “함흥 치마동 유적 (咸興 馳馬洞 遺蹟)”. Academy of Korean Stu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