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서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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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로버트 로드리게스 |
| 각본 | 쿠엔틴 타란티노 |
| 제작 | 잔니 눈나리 메어 테퍼 |
| 출연 | 조지 클루니 줄리엣 루이스 쿠엔틴 타란티노 하비 카이텔 |
| 촬영 | 기예르모 나바로 |
| 편집 | 로버트 로드리게스 |
| 음악 | 그레임 러벨 |
| 배급사 | 미라맥스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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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07분 |
| 국가 | 미국 |
《황혼에서 새벽까지》(영어: From Dusk Till Dawn)는 1996년에 로버트 로드리게스가 감독을 지휘한 액션·호러 영화이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각본을 맡았고 조지 클루니와 하비 카이텔, 쿠엔틴 타란티노, 줄리엣 루이스, 살마 아예크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1996년에 아일랜드 공화국에서 개봉 금지를 받았으나, 이후 2000년에 금지령이 해제되었다.[출처 필요]
줄거리[편집]
리치 게코는 텍사스에서 수감중인 형 세스 게코의 탈옥을 도와준다. 당시 이 형제들은 은행을 털고 총으로 사람들을 죽인 혐의로 FBI를 피하는 중이었다. 형 세스는 냉혈하고, 무자비한 악당이며 그의 동생인 리치는 망상을 통한 살인범으로, 성범죄자이다.
이 영화는 두 형제가 권총 강도로 돌변해 주류점을 터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둘은 주류점의 점원과 보안관을 살해한다. 폭발하는 주류점을 뒤로한 채 리치는 조용히 로드맵만 사서 나왔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말싸움이 시작된다.
이후 게코 형제는 붙잡아 놓은 인질인 여성 은행 점원과 함께 모텔에 투숙한다. 세스가 식량을 구하러 나간 사이 리치는 자신의 사이코패스 기질로 인해 여성을 강간하고 살해한다.
한편, 사고로 죽은 아내로 인해 신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제이콥과 그의 딸 케이트, 아들 스콧이 그들의 캠핑카를 타고 게코 형제가 묵은 곳에 휴가를 온다. 제이콥 때문에 가족들은 기어이 형제들이 있는 모텔에 투숙을 하는데 결국 이 악덕한 형제들로부터 납치를 당한다. 세스는 자신들이 맥시코로 넘어가는 것을 도와준다면 살려주겠다고 협박한다. 결국 이 다섯 명은 맥시코로 넘어가는 데 성공을 하고 세스의 친구를 만나기 위해 다음 날 아침까지 술집에서 기쁨에 젖은채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흡혈귀들의 습격으로 술집은 난장판이 되어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출연[편집]
기타[편집]
- 공동제작: 엘리자베스 아벨란
- 공동제작: 존 에스포시토
- 공동제작: 폴 헬러먼
- 공동제작: 로버트 커츠먼
- 미술: 세실리아 몬티엘
- 세트: 펠리프 페르난데즈 델 파소
- 의상: 그레이시엘라 마존
- 배역: 엘레인 J. 후자
- 배역: 조한나 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