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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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약동 骨若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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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oryak-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전라남도 광양시 |
행정 구역 | 17통, 26반 |
법정동 | 5 |
관청 소재지 | 성황동 수동길 2 |
지리 | |
면적 | 35.62 km2 |
인문 | |
인구 | 4,363명(2022년 3월) |
세대 | 1,203세대 |
인구 밀도 | 122.5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골약동주민센터 |
개요
[편집]골약동은 광양시 발전의 중심축인 컨테이너 부두의 배후 부지다.[1] 골약(骨若)이라는 고을 이름은 1983년에 편찬된 광양군지(p. 476)에 “강원도에 있는 명산 계골산(皆骨山, 금강산)과 골약면(骨若面)의 가야산(伽倻山)의 암석이 비슷하게 생겼다하여 같을 ‘若’자를 써서 ‘骨若’이라 한데서 비롯되었다.”라고 기록되었고 또한 “본래 광양군의 지역으로서 고려시대는 골약리부곡(骨若里部曲)이라 했다가 조선 태종 13년(서기 1413년)에 골약방(骨若坊)이라 칭하였다”고 기록되어 전한다.
1995년 1월 통합 광양시 출범 당시에는 황금동과 성황동 2개였지만, 현재는 두 동을 하나의 행정동으로 통합했다.
행정 구역
[편집]- 황금동
- 황길동
- 성황동
- 도이동
- 중군동
교육
[편집]아파트
[편집]-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황금동) - 대우건설 / 2021년 11월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