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길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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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길운송 주식회사(丸吉運送 株式會社)는 일제강점기 시대 함경남도함흥원산에 있었던 기업이었다.

1937년 11월 8일 당시 일제강점기함경남도 함흥에 설립된 운송업 회사(運送業 會社)인 환길운송(丸吉運送)은 운송업을 하기도 하였지만 그와 동시에 부대사업(附帶事業)으로는 1938년 5월 2일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원산환길해륙물산(丸吉海陸物産)을 창설 및 판매하기도 하였으나 1945년 해방 이후 소련군에 의하여 이듬해 1946년 3월 2일, 전격적으로 모두 폐업(폐지 및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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