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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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윌로우는 노르웨이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다. 오케스트라 팝 음악,19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재즈 퓨전과 전자 음악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했던 밴드이다. 그들의 일반적 사운드는 여성보컬이 주도하는 가운데 멜로트론과 건반 연주가 배경에 깔리는 것이다.
소개[편집]
화이트 윌로우는 10cc, 비치 보이스, 빅 스타와 스틸리 댄을 킹 크림슨, 마그마, 웨더 리포트 닉 드레이크와 조니 미첼 등에게서 광범위한 영향을 받았다.[1] 빌보드 가이드는 우리시대 가장 중요한 프로그 그룹중 하나로 평하기도 했다.[2]
멤버[편집]
- Sylvia Erichsen - vocals
- Lars Fredrik Frøislie - keyboards
- Ketil Einarsen - flutes
- Jacob Holm-Lupo - guitars
- Ellen Andrea Wang - bass
- Mattias Olsson - drums (앵글라고드 멤버)
음반 목록[편집]
- Ignis Fatuus (1995, The Laser's Edge) 킹 크림슨과 제네시스 (밴드) 뿐만 아니라 멜로우 캔들까지 연상시키는 심포닉 포크 앨범이었다.
- Ex Tenebris (1998, The Laser's Edge) 미니멀 프로그록/포스트록이었다.
- Sacrament (2000, The Laser's Edge) 본격적인 심포닉록/팝 앨범이었으며
- Storm Season (2004, The Laser's Edge; Japanese version released through Avalon/Marquee) 어둡고 육중한 기타사운드가 강했던 앨범으로 이것은 Signal to Noise(2006)까지 이어졌다.
- Signal to Noise (2006, The Laser's Edge)
- Terminal Twilight (2011, Termo Records) 어둡고 섬찟한 분위기를 잘 포착한 앨범으로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각주[편집]
- ↑ Bill's Prog Blog Interview with J. Holm-Lupo, Retrieved 16.05.12.
- ↑ “DPRP CD Reviews - 2000 - Volume 33”. www.dprp.net. 2009년 2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1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