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세고 목판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59호 (1986년 8월 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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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65매 |
시대 | 조선시대 |
관리 | 안동권씨문중 |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화산세고 목판(花山世稿 木板)은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목판이다.
1986년 8월 6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259호 화산세고책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안동 권씨 집안에서 간행한 세고이다. 이 세고의 서문은, 조선 고종 원년(1896)에 송병순이 썼다. 이 책판은 8권 2책으로 1911년에 간행하였으며, 목록을 합하여 20권 11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화산세고 목판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