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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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원리(cooperative principle, 協力의 原理)는 언어학 특히 화용론에서 화자와 청자의 대화에서 논리적 함축이 아니어도 둘이 협력할 경우에 의미 전달이 가능하다는 개념을 명시화한, 폴 그라이스(Grice, P.)의 대화 원리이다. 대화(dialog)가 진행되는 각 단계에 해당하는 목적이나 대화의 방향에 따라 요구되는 만큼 기여하라는 것이다. 이는 그라이스의 대화격률(Gricean對話格率, Gricean maxims)로 알려진 양의 격률, 질의 격률, 관련성의 격률, 방법의 격률들로 구분되는 격률이 적용된다.

적합성의 원리[편집]

협력의 원리(Cooperative principle)에 의해서 작동되는 화자와 청자간의 다이얼로그(dialogue)에서 그라이스의 대화격률(Gricean maxims)이 애매모호하게 사용되거나 무시된다고 해도 그 다이얼로그(dialogue)가 계속 진행될수있는 경우로 적합성의 원리(Relevance theory)가 제안된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 (우리말샘) 협력의 원리 등
  • ('말해진 것'의 명시의미: 적합성이론 분석 , 2007, vol.14, no.2, pp.1 - 25 DOI : 10.15718/discog.2007.14.2.1 발행기관 : 담화·인지언어학회,국지연 , 이성범)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1077764
  • (KCI, 관련성 원리에 입각한 대화함축과 맥락함축 A Study of Conversational Implicature and Contextual Implicature by Principle of Relevance

강미경(Mi Kyung Kang) 발행기관 : 한국현대언어학회 , 언어연구 16권2호 2000년 12월)http://kiss.kstudy.com/thesis/thesis-view.asp?key=1633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