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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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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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재 영국 대사 | |
| 임기 | 2011년~2016년 |
| 전임 | 자성남 |
| 후임 | 최일 |
| 신상정보 | |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성별 | 남성 |
현학봉(?~)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관이다.
생
[편집]2016년 8월 25일, 태영호의 탈북 이후 본국으로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다.[1] 원래는 외무성 부상으로 승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본국 소환으로 이는 없던 일이 되었다.[2]
경력
[편집]- 주유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부 1등서기관[3]
- 주룩셈부르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대사[4]
- 주영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대사[5]
각주
[편집]- ↑ Ryall, Julian (2016년 8월 25일). “North Korea's ambassador withdrawn and facing questions over London defection”. 《The Telegraph》. 2016년 8월 26일에 확인함.
- ↑ “[단독]승승장구 외교관 현학봉의 운명은…”. 2016년 9월 1일. 2024년 7월 28일에 확인함.
- ↑ Kingstone, Kamila (2016년 1월 13일). “North Korea's UK ambassador: 'We want peace, but we've been victimised'”. 《The Guardian》 (영국 영어). ISSN 0261-3077. 2016년 8월 17일에 확인함.
- ↑ 통일부, 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 (2022년 12월). 《북한 주요 인물정보 2022》. 739쪽.
- ↑ Chang, Il-Hyun (2016년 8월 24일). “N.Korea Orders Ambassador in U.K. to Come Home”. 《The Chosun Ilbo (English Edition)》. 2016년 8월 26일에 확인함.
| 전임 미상 |
제?대 주영국 북한대사관 대사 ?~ 2016년 |
후임 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