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포보수로및중건불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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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포보수로 및 중건불망비
玄圃洑水路 및 重建不忘碑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의 전라북도 기념물
종목전라북도 기념물

현포보수로 및 중건불망비 (한국 한자: 玄圃洑水路 - 重建不忘碑)는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에 있는, 1736년 참판 김원보의 지휘로 만들어진 수로, 그리고 수리 시설 개선으로 가뭄을 방지한 김원보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백성들이 세운 불망비이다[1].

출처[편집]

  1. “현포보수로 및 중건불망비”.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2021년 7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