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치는 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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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는 순록

헤엄치는 순록은 13,0000년 전 구석기 시대에 제작된 조각품이다. 맘모스 상아로 만들어졌으며 두 마리의 순록이 헤엄치는 형상이 표현되어있다. 1866년 두 조각으로 발견되었으나 20세기 초반까지 앙리 브루이가 두 조각이 서로 맞는다는 것이 발표하기 전까지 한 조각이라는 것을 모르는 채 보존되었다.[1]

각주[편집]

  1. The swimming reindeer; a masterpiece of Ice Age art, Jill Cook, bradshawfoundation.com, 2010년 8월 2일 확인.
전임
주먹도끼
제4대 100대 유물로 보는 세계사
후임
클로비스 창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