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은 에버랜드 아메리칸 어드벤처에 위치한 놀이시설이다. 독일의 놀이기구 제조사 HUSS에서 제조했으며, 언뜻보면 바이킹 같지만, 원으로 된 좌석이 뱅글뱅글 돈다. 최대 19m까지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