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덕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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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68호 (1987년 5월 1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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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일곽3동 |
시대 | 조선시대 |
관리 | 안동권씨문중 |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회양가산길 10-17 (대병면, 제실)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합천 덕암정사(陜川 德巖精舍)는 경상남도 합천군 대방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1987년 5월 19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68호 덕암정사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후세들의 교육과 성리학 연구를 위해 세운 건물이다.
안동 권씨인 권극경 선생이 효종 1년(1650)경 창리마을 뒤 계곡에 '지족당'으로 이름 붙인 초가집으로 시작했으나 그 뒤 1930년 규모를 늘려 창리마을로 옮겼고, 1987년 합천댐 공사로 지금 있는 자리에 옮겨 지었다.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합천 덕암정사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