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1000안타 선수
보이기
(한국 프로 야구 1000안타 선수에서 넘어옴)
KBO 리그에서 개인 통산 첫 1000안타를 친 선수는 해태 타이거즈의 김성한이었다. 그는 1982년 3월 29일 열린 롯데전에서 9회 투수 최옥규를 상대로 첫 안타를 기록한 후, 10시즌 만인 1991년 4월 19일 롯데전에서 9회 투수 노상수를 상대로 첫 1000안타에 도달했다. 현재 1000안타 클럽 가입 선수는 모두 80명이며, 가장 최근에 합류한 선수는 2020년 8월 4일에 나주환이 역대 99번째로 기록하였다.
# | 선수 | 소속 팀 | 타격 | 날짜 | 구장 | 상대 팀 | 상대 투수 | 경기수 | 시즌 수 | 달성 당시 나이 | 주석 및 기타 |
---|---|---|---|---|---|---|---|---|---|---|---|
1 | 김성한 | 해태 | 1991. 04. 19 | 사직 | 롯데 | 노상수 | 886 | 10 | 32세 11개월 1일 | 2루타[1][2] |
.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2010 Korean Baseball Record Book》,(사)한국야구위원회, 2010
- ↑ '김성한 1천 안타 금자탑', '8연패 독수리 태평양 출어 1승 월척[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경향신문》199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