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외래 귀화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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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분포하는 성씨 중 알려진 귀화 성씨에 해당하는 목록이다. 대부분 전한 세종 효무황제의 한사군 이후부터 다른 이민족들과 마찬가지로 토착민화(만리장성 북방계 및 남방계 남송인)되며 고려말~조선시대에 구전으로 전래되어간 중국 지방의 원적지를 기준해 중국의 성씨를 소급 적용하였다.

중화계열로 전래되는 토착중국성씨[편집]

일본계열로 알려진 성씨[편집]

몽골계열로 알려진 성씨[편집]

여진계[편집]

위구르계열로 알려진 성씨 (회흘)[편집]

베트남계[편집]

네덜란드계[편집]

  • 병영 남씨(兵營南氏): 하멜 일행 중 7명이 1663년~1666년 전라도에 정착하여 조선 여인과 결혼하였고 그 후손이 오늘날까지 전해진다고 한다. 당시 조선 효종이 남(南)씨 성을 하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일대에 하멜 일행이 거주하던 곳으로 추측되는 유적지가 남아있다. 이들은 초기에는 전남 강진군 병영면을 중심으로 세거하였으며 이후 1670년을 전후하여 전라남도 여수, 순천지역에 분산되어 잔류하였고 다른 일파는 60년이 지난 1730년경 전라도 나주로 집단 이주하였다. 일부에서는 가승기록을 가지고 있었으며 일제강점기 이후에 의령 남씨 대동보에 분산 입록되었다. 의령남씨 충간공파에 200여호 1,000명이 현존하며 사천백공파에 150여호 800명이 현존한다고 전해지기도 한다.[1][2]
  • 원산 박씨 : 존재가 불명확한 본관. 박연(朴淵, Jan Jansz Weltevree)이 시조로서 자녀를 두었다고 기록되었으나 그의 사후 후손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다.

미국계[편집]

미국아프리카계[편집]

독일계[편집]

  • 독일 이씨(獨逸 李氏):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를 본관으로 한다. 1996년 대한민국 본관 성씨에 등록되었다. 시조는 독일에서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작가 겸 기업가이자 방송인 이참(李參, Bernhard Quandt)이다. 시조 이참(李參)의 아호(雅號)인 성남(城南)을 따서 2002년 1월까지 성남 이씨(城南 李氏)라고도 불리었다. 독일 이씨는 이참과 그의 자녀 이복단(아들), 이미카(딸) 등으로 총 3명이다.

태국계[편집]

러시아계[편집]

벨기에계[편집]

  • 임실 지씨(任實 池氏) (시조: 지정환)

참고[편집]

  1. “전남 강진군 하멜의 흔적”. 2015년 4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20일에 확인함. 
  2. 휴전회담 북측대표 남일이 하멜 일행의 후손?,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