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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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High five)는 축하한다는 의미의 손짓으로, 두 명의 사람이 동시에 한 손을 들어 상대의 손바닥을 마주치는 행위를 가리킨다. 손뼉맞장구라고도 한다.[1] 제스처 앞에는 "Give me five", "High five" 또는 "Up top"과 같은 문구가 구두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의미는 사용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인사, 축하의 의미가 포함될 수 있다. 그리스에서는 욕설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이파이브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만,[2] 가장 많이 기록된 최초이자 두 명의 후보는 1977년 10월 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프로야구팀의 더스티 베이커와 글렌 버크, 1978-1979 시즌 동안 루이빌 카디널스 남자 대학의 와일리 브라운과 데릭 스미스이다.[3][4]
종류
[편집]-
"Up high."
-
"Down low."
-
Victim misses.
-
"Too slow."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국립국어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Bob Brigham (1995). “The Man Who Invented the High-Five”. 《The Diamond Angle》. Outsports.com (2003). 2014년 7월 25일에 확인함.
- ↑ Jon Mooallem. "The history and mystery of the high five", ESPN, 29 July 2011
- ↑ “The Gay History of the High Five” (영어). 2012년 4월 19일. 2017년 3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Gura, David (2014년 7월 31일). “Meet the Baseball Player Who Invented the High Five”. 《Marketplace》. American Public Media. 2015년 5월 24일에 확인함.
- 30 for 30: The High Five, ESPN Films, directed by Michael Jac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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