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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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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득
학력경신중학교[1]
보성전문학교[2]
직업씨름 선수[1]
축구 선수[2]
농구 선수[3]
럭비 선수[4]권투 선수[5]

하영득(河永得, ?~?)은 일제 강점기 시절 한국씨름축구, 농구, 럭비, 권투, 유도 선수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무도계에서 큰 활약을 펼쳐 여러 대회에서 입상하였다ref.[6] 또한 조선 무도관 소속으로 김윤근과 함께 유도 4단자리를 얻게 되어 화제가 되었다.[7]

각주[편집]

  1. “각각으로 백열된 씨름의 일승자전”. 동아일보. 1929년 6월 13일. 
  2. “일류선수 망라하여 경성축구단 창립”. 동아일보. 1933년 5월 13일. 
  3. “농구리그전제 13일 경과”. 동아일보. 1930년 11월 22일. 
  4. “대고공 럭비 결승에 보성전문우승”. 동아일보. 1932년 10월 16일. 
  5. “조선무도관 권투부 혁신”. 조선일보. 1933년 7월 6일. 
  6. “전조선각희급추천”. 조선일보. 1934년 5월 27일. 
  7. “김윤근 하영득군 사단으로 승단”. 동아일보. 1938년 7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