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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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아들(그리스어: Ο Υιός του Θεού, 라틴어: Filius Dei, 독일어: Sohn Gottes, 영어: Son of God, 러시아어: Сын Божий), 신의 아들은 고대 사회에서 경외의 대상이었던 "하늘로부터 났다"는 의미에서 왕을 일컫는 표현이다.[1]
기독교에서는 다의적인 표현으로 사용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의미하기도 하며 예수를 의미하기도 한다. 예수는 신약성경에서 하늘 아버지의 아들로 나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하나 기독교인은 하느님 그 자체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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