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트 (2014년 영화)
피스트 Fea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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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패트릭 오스본 |
각본 | 니콜 미첼 레이몬드 S. 페르시 |
제작 | 크리스티나 리드 존 래시터 (제작책임) |
출연 | 토미 스나이더 케이티 로위스 |
편집 | 제프 드레헤임 |
제작사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월트 디즈니 픽처스 |
배급사 |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
개봉일 | 2014년 6월 10일 (안시) 2014년 11월 7일 (《빅 히어로》와 함께) |
시간 | 6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피스트》(Feast)는 2014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3D 컴퓨터 셀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이다. 패트릭 오스본(Patrick Osborne)이 감독을 맡았으며, 2014년 6월 10일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그리고 2014년 11월 7일 《빅 히어로》와 함께 극장에서 공개되었다.
목소리 출연[편집]
- 벤 블레드소
- 스튜어트 레빈
- 케이티 로위스
- 브랜든 스콧
- 애덤 샤피로
- 토미 스나이더
제작[편집]
개발[편집]
패트릭 오스본은 《피스트》의 제작에 앞서 《빅 히어로》의 애니메이션 공동책임자였다.[1] 단편에 대한 발상은 각 날의 사진이나 영상을 1초짜리 비디오로 만들고 이어붙여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원 세컨드 에브리데이(1secondeveryday)에서 시작되었다.[2] 오즈본은 좋은 단편 영화의 토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2012년의 그의 식사들을 모아 그 앱을 사용해 하나의 영상을 만들었다.[2]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이전 단편인 《페이퍼맨》과 《말을 잡아라!》에 이어 단편을 제작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공식화하기로 결정했다. 픽사는 극장 개봉을 위해 단편 영화 제작에 필요한 견고한 시스템을 오래전에 구축하였다.[2]
애니메이션과 스타일[편집]
《피스트》는 《페이퍼맨》 제작을 위해 개발된 미앤더 시스템을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미앤더가 채색 도구로 사용된 첫 영화이다.[2][3] 또한 《피스트》는 《빅 히어로》 제작을 위해 개발된 렌더링 시스템인 히페리온을 이용해 렌더링되었다.[3][4]
각주[편집]
- ↑ “Feast: Patrick Osborne” (영어). 디즈니. 2014년 1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2월 2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라 Mori, Larissa (2014년 10월 9일). “The making of Disney's new animated short: 'Feast'”. 《3D Artist》 (영어) (Imagine Publishing). 2014년 12월 2일에 확인함.
- ↑ 가 나 Wolfe, Jennifer (2014년 11월 13일). “A Chat with Kristina Reed: Creating Winston and Disney’s ‘Feast’” (영어). Animation World Network. 2014년 12월 2일에 확인함.
- ↑ Seymour, Mike (2014년 10월 13일). “Disney’s new Production Renderer ‘Hyperion’ – Yes, Disney!” (영어). fxguide.com. 2014년 12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영어) 피스트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피스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