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콜베트함 데키우스 (1795)
데키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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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정보 | |
함명 | 데키우스 |
취역 | 1795년 11월 |
배치 | 1796년 10월 8일 |
이름변경 | 두세레우스 -> 데키우스 |
최후 | 1796년 11월 26일 파괴됨 |
일반적인 특징 | |
함급 | 사회 시민급 코르벳 |
적재 용량 | 300 (bm) |
선폭 | 35.08 m (115.1 ft) |
잠수 깊이 | 3.98 m (13.1 ft) |
승조원 | 53 |
무장 | 6파운드 포 16정, 8파운드 포 2정, 영국산 18파운드 캐러네이드 |
데키우스는 1795년 브레스트에서 출시된 코르벳 함이었다. 원래 두세레우스 (Doucereuse)라는 이름이 붙었던 그녀는 1795년에 데키우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영국 해군은 1796년 11월 그녀를 파괴했다.
커리어[편집]
데키우스는 1796년 루이즈-안드레 세네즈 중위에 의해 세인트마틴역에 배정되었다. 11월 27일, 그녀는 건브릿지 바일란테와 3대의 스쿠너와 함께 프랑스의 앵귈라 침공에 참전했다.[1] 습격에서 프랑스군은 21척의 배를 포획하고 900명의 포로를 잡았다. 과들루프로 돌아온 프랑스 소함대는 R. 바튼 선장 휘하의 프리깃 HMS Lapwing을 만났다. 데키우스 (Decius)는 더 약한 선박의 후퇴를 보호하기 위해 랩윙과 교전했고, 항복하기 전까지 2시간 동안 싸웠다.
랩윙은 바일란테를 파괴하고 데키우스를 점령했다. 바튼은 데키우스 안에서 약 80명의 남자가 죽고 40명이 부상당한 것을 발견했다. 그는 170 명을 포로로 잡았다. 다음날 두 프랑스 프리깃, 테티스와 펜세는 [2] 랩윙을 쫓았다. 바튼은 죄수들을 랩윙에 태우고 데키우스에 불을 지폈다. 랩윙은 세인트 키츠로 돌아갔다.
각주[편집]
- ↑ Quintin, p.341
- ↑ Troude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