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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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셔 Pus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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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니콜라스 윈딩 레픈 |
각본 | 니콜라스 윈딩 레픈 |
제작 | 헨릭 댄스트럽 |
출연 | 킴 보드니아, 즐라트코 부리치 |
촬영 | 모튼 소보그 |
편집 | 앤 오스터러드 |
음악 | 피터 피터 |
국가 | 덴마크 |
《푸셔》(Pusher)는 덴마크에서 제작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1996년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감독 데뷔작이다.[1] 킴 보드니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헨릭 댄스트럽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각주
[편집]- ↑ Catherine Shoard (2011년 9월 8일). “Nicolas Winding Refn: 'Film-making is a fetish'”. 《The Guardian》. Guardian News and Media Limited. 2012년 7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Pusher – 올무비
- (영어) Pusher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