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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지 (미시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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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지(Portage)는 미국 미시간주 캘러머주군의 도시이다. 2020년 미국 인구 조사 기준 인구 수는 48,891명이다.

역사[편집]

포티지는 1830년에 정착되었고, 나중에 1963년에 통합되었다.

2024년 5월 7일, 이 도시는 급이 높은 EF2 토네이도의 강타로 주택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1] 토네이도로 인해 지붕 일부가 붕괴된 후 페덱스 유통 센터가 심하게 손상되었다.[2] 500개 이상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고 스트립 몰을 포함해 60개 건물이 파괴되었다.[3]

인구[편집]

역사적 인구
인구조사 인구
1970년33,590
1980년38,15713.6%
1990년41,0427.6%
2000년44,8979.4%
2010년46,2923.1%
2020년48,8915.6%
U.S. Decennial Census[4]

각주[편집]

  1. Sergent, Katie (2024년 5월 8일). “NWS: Portage tornado rated high-end EF-2, packed maximum winds of 135 mph”. CBS Kalamazoo. CBS News. 2024년 5월 9일에 확인함. 
  2. Edwards, Jonathan; Livingston, Ian; Vinall, Frances; Bisset, Victoria (2024년 5월 8일). “Trapped people evacuated from FedEx facility after tornados hit Michigan”. The Washington Post. 2024년 5월 8일에 확인함. 
  3. DesOrmeau, Taylor (2024년 6월 1일). “NWS: Portage NASCAR driver to headline tornado relief event for his hometown”. Michigan Live. Michigan Live. 2024년 6월 3일에 확인함. 
  4. “Census of Population and Housing”. Census.gov. 2015년 6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