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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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폐기물(廢棄物)은 우리가 생활 함에 있어서 사용하고 물질적 가치가 없어진 것이다.

폐기물의 종류와 뜻[편집]

  • 건축 폐기물&산업폐기물(사업장 폐기물) : 우리의 경제활동중 발생되는 폐기물을 통상적으로 사업장 폐기물이라고 한다. 사업장 폐기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제외하고 매립, 소각, 중간처리등과 같은 처리를 하게 된다. 이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건설폐기물인데 이 건설폐기물은 신축건설공사, 재개발등의 해채공사, 도로확장 및 포장등의 관급공사로 크게 나뉜다.
  • 생활 폐기물 : 일상생활중 그 사용용도를 다하여 더 이상 역할을 하지 못하는 물질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를 생활 폐기물이라고 한다. 생활폐기물은 종량제 수거용 봉투를 이용하여 배출하게 되며, 이중 음식물쓰레기는 직매립이 금지되어 별도 배출하게 되어 있으며, 대형폐기물도 생활계폐기물에 속한다.
  • 방사성 폐기물 : 핵에너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방사성물질로서, 원자력시설이나 방사성물질을 다루는 작업장 또는 실험실에서 나오는 폐기물, 핵분열생성물, 냉각수, 냉각가스 등의 누출물뿐 아니라 실험이나 작업에 사용된 공구, 헝겊, 종이, 세척수 등이 방사성폐기물로 간주된다. 방사성 폐기물은 방사능 준위에 따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과 저준위 방사성폐기물로 구분할 수 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은 핵연료로 사용하고 난 후의 핵연료와 이것의 재처리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로 95%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폐기물로 간주하지는 않는다. 현행 폐기물 관리법에서는 원자역발전소에서 발생되는 고준위, 저준위 폐기물은 해당되지 않으며, 병원등에서 사용하는 방사성폐기물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경우에는 완전 밀봉 후, 경주에 위치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으로 수송하여 안전하게 관리, 처리되고 있다.

폐기물의 처리 방법[편집]

  • 소각
  • 물리화학
  • 매립
  • 고형화

폐기물의 처리 과정[편집]

  • 소각처리법 : 폐기물 관리체계 중 중간처리 과정의 하나이여 화학적 방법에 속한다. 폐기물을 땅에 묻는 것보다 부피는 95~99%, 무게는 80~85% 줄일수 있고 아울러 매립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폐기물 처리방법이라고 할 수있다. 부수적으로 열에너지가 회수되는 겅제성도 지니고 있으므로 점차 폐기물처리 분담비율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대기 및 토양오염 원인물질이 생기므로 철저한 오염방지 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 물리화학처리법 : 폐수에 용해되어 있지 않은 물과 분리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이 방법으로 폐수의 성상변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현잡물처리&여과&중력침강 등을 종하여 2차 처리에 대한 부하를 감소 시키며, 고형물질을 제거한다. 주로 침전지, 침사지, 스크린, 침전, 부상, 여과, 흡착 등 기계적인 장치를 이용하여 수중의 부유물이나 고형물질을 제거한다.
  • 고형화처리법 : 폐기물과 시멘트를 섞고 물을 부은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화작용에 의하여 단단하게 굳어진 덩어리가 된다. 폐기물이 견고한 시멘트 속에 갇힘에 따라 중금속 등의 유해성분이 주변으로 이동&침투 하는 속도가 최대한 지연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시멘트고화는 시멘트 중 규산칼슘 등의 조성광물이 물과 결합하고 수화물결정을 형성하여 단단해지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빨아들이거나 굳히고 시멘트의 강한 알카리성에 의하여 수용성중금속을 수산화물로 불용화시킨다. 처리된 유해폐기물은 일폐기물 수준으로 안전도가 높아져 일반 매립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