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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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2003년 창립 이래 기존 미디어 채널을 대체하고 있다.[1] 미디어, 특히 페이스북의 검열은 다양한 이유에 기인하는데, 페이스북은 제약을 거의 두지 않고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것을 보여주는 등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수용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국가들은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페이스북의 접근을 차단하거나 일시적으로 접근 제한을 두고 있으며 이 국가들에는 중국 대륙[2], 이란[3], 시리아[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5][6]이 있다. 이 웹사이트의 이용은 기타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제한되고 있다.
국가별 검열
[편집]북한
[편집]2016년 4월 북한, 페이스북 차단 시작, "온라인 정보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강조하는 움직임," AP 통신에 따르면. 북한 정부의 특별 허가를 받아 접근을 시도하는 사람은 누구나 처벌을 받는다.[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Bozdag, Engin (2013년 9월 1일). “Bias in algorithmic filtering and personalization”. 《Eth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 (영어) 15 (3): 209–227. doi:10.1007/s10676-013-9321-6. ISSN 1572-8439.
- ↑ “China's Facebook Status: Blocked”. ABC News9. 2009년 7월 8일. 2009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Facebook Faces Censorship in Iran”. American Islamic Congress. 2007년 8월 29일. 2008년 4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4월 30일에 확인함.
- ↑ “Syria blocks Facebook in Internet crackdown”. 《Reuters》 (영어). 2007년 11월 23일. 2019년 12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2월 16일에 확인함.
- ↑ 가 나 “North Korea blocks Facebook, Twitter and YouTube”. 《The Associated Press》. 2016년 4월 4일. 2016년 4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4월 4일에 확인함.
- ↑ Javaid, Azaan (2020년 2월 1일). “This is how Kashmiris are using Facebook, Twitter despite Modi govt ban on social media”. 《ThePrint》 (미국 영어). 2020년 2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