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아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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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아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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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10 S53.0
ICD-9 832.0
MedlinePlus 000983

팔꿈치 아탈구(Nursemaid's elbow, Pulled elbow, nursemaid elbow, radial head subluxation[1])는 2살 전후의 어린이의 팔을 갑자기 잡아 당겨서 생기는 팔꿈치의 아탈골 상태의 질병이다. 영어 병명(Nursemaid's elbow)은 잡아당긴 팔꿈치, 혹은 보모(보호자) 팔꿈치라는 뜻이다. 이는 아이의 팔을 갑자기 당겼을 때 생긴다고 해서 붙여진 병명이며 병리학적 병명은 elbow subluxation, 즉 팔꿈치 아탈구이다. 매우 아파하는데, 팔꿈치를 건드리면 특히 아파한다. 팔을 움직이려 하지 않고 팔을 쭉 펴고 약간 안쪽으로 팔이 돌아간 상태로 아파 운다. 그러나 정복은 매우 쉽다. 시술자가 아이의 팔꿈치를 한손으로 잡고 팔꿈치를 굽힌 후에 다른 손으로 앞 팔을 약간 밖으로 비틀면 딸각하는 느낌이 들면 정복 된 것이다. 아탈골 된 상태에서는 아이가 만세를 못하고 팔을 쓰려고 하지 않다가 정복이 되면 만세를 할 수 있게 되고 팔을 사용하며, 팔꿈치를 만져도 많이 아파하지 않는다. 원칙적으로는 2주 동안 고정해야 하나, 아이가 너무 어려 대개는 고정 상태를 참지 못하므로 그대로 두어도 심각한 문제는 거의 생기지 않으나 재발이 더 잦다. 그러나 학령기 이후에는 거의 생기지 않는다.

각주[편집]

  1. Krul, M; van der Wouden, JC; Kruithof, EJ; van Suijlekom-Smit, LW; Koes, BW (2017년 7월 28일). “Manipulative interventions for reducing pulled elbow in young children.”.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7: CD007759. PMID 28753234. doi:10.1002/14651858.CD007759.pu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