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토론:독도.jpg
저작권[편집]
아니 '저작권'탭을 보신건진 모르겠네요? 전 분명히 매일신문 허영국기자님께 메일을 보냈으며 그에 대한 답장으로 '저작권을 밝히는내로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라고 명시되있는 메일을 스크린샷으로 첨부해서 직접 찍기까지 했는데 삭제하다니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저작권을 침해했다는거죠? 전 분명히 허기자님께 메일을 보냈으며 허락을 이미 맡은 상태인데요? 참나...--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일 (화) 03:17 (KST)
- 음.. 어떻게 된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위키백과:그림과 사진에 대한 조언#사진 허락받기 문단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1일 (화) 03:20 (KST)
- 기자님이 저한테 답변하신 것 중 일부를 인용하자면 이렇습니다. '독도 홍보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저작권 밝혀주시고 독도사랑 많이 해주세요' 여기서 '홍보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저작권 밝혀주시고...(후략)'에서 저작권 밝히라는건 밝혔으니 일단 패스, '홍보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라고 했는데 잠시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무방하다.'란 '거리낄 것이 없이 괜찮다.'의 뜻입니다. 즉 라이센스고 뭐고 가릴것없이 '어떻게쓰든 괜찮다는거지요.' 좀 융통성을 발휘할 수 없나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일 (화) 03:37 (KST)
- 저작권 문제는 융통성을 발휘할 여지가 없습니다. 허영국 기자에게 "위키피디어의 저작권 정책에 따라 사진을 기증할 것인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이 필요합니다. 위키백과를 통해 배포되는 문서와 사진은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을 따라야 합니다. CC-BY-SA 3.0과 GFDL 1.2를 따르거나,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하도록 허영국 기자가 동의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허영국 기자 표현대로라면 저작권은 여전히 허영국 기자에게 있습니다. 자신의 저작권을 허영국 기자가 포기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07:20 (KST)
- '홍보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이 부분에서 이미 퍼블릭도메인으로 써도 무방하단 뜻을 밝힌것 같습니다만.--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일 (화) 22:25 (KST)
- 임의로 해석할 문제가 아닙니다. 허영국 기자가 분명히 해줘야 나중에 저작권법상 문제가 없습니다. "홍보용으로 써도 좋지만, 저작권자는 엄연히 허영국 기자 저에게 있는 것이며, 퍼블릭 도메인으로 저의 저작권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하면, 모든 법적 책임은 죽자사자님 내지는 위키백과가 지게 됩니다. 홍보용으로 써도 좋다는 것과 저작권과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명확하게 허영국 기자가 "퍼블릭 도메인"(또는 CC-BY-SA 3.0과 GFDL에 따르며, 허영국 기자 자신의 저작권은 포기한다고 명시해야 합니다. 저작권을 밝혀달라고 한 것은 여전히 저작권은 허영국 기자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니 퍼블릭 도메인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23:39 (KST)
- 그럼 메일을 한번 더 다시 보내볼게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3일 (목) 00:05 (KST)
- 죄송합니다, 여지껏 메일을 못보내고있네요... 요즘 좀 바빠서... 수일내로 다시 메일을 보내겠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8일 (화) 14:02 (KST)
- 그럼 메일을 한번 더 다시 보내볼게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3일 (목) 00:05 (KST)
- 임의로 해석할 문제가 아닙니다. 허영국 기자가 분명히 해줘야 나중에 저작권법상 문제가 없습니다. "홍보용으로 써도 좋지만, 저작권자는 엄연히 허영국 기자 저에게 있는 것이며, 퍼블릭 도메인으로 저의 저작권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하면, 모든 법적 책임은 죽자사자님 내지는 위키백과가 지게 됩니다. 홍보용으로 써도 좋다는 것과 저작권과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명확하게 허영국 기자가 "퍼블릭 도메인"(또는 CC-BY-SA 3.0과 GFDL에 따르며, 허영국 기자 자신의 저작권은 포기한다고 명시해야 합니다. 저작권을 밝혀달라고 한 것은 여전히 저작권은 허영국 기자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니 퍼블릭 도메인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23:39 (KST)
- '홍보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이 부분에서 이미 퍼블릭도메인으로 써도 무방하단 뜻을 밝힌것 같습니다만.--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일 (화) 22:25 (KST)
- 저작권 문제는 융통성을 발휘할 여지가 없습니다. 허영국 기자에게 "위키피디어의 저작권 정책에 따라 사진을 기증할 것인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이 필요합니다. 위키백과를 통해 배포되는 문서와 사진은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을 따라야 합니다. CC-BY-SA 3.0과 GFDL 1.2를 따르거나,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하도록 허영국 기자가 동의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허영국 기자 표현대로라면 저작권은 여전히 허영국 기자에게 있습니다. 자신의 저작권을 허영국 기자가 포기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07:20 (KST)
- 기자님이 저한테 답변하신 것 중 일부를 인용하자면 이렇습니다. '독도 홍보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저작권 밝혀주시고 독도사랑 많이 해주세요' 여기서 '홍보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저작권 밝혀주시고...(후략)'에서 저작권 밝히라는건 밝혔으니 일단 패스, '홍보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라고 했는데 잠시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무방하다.'란 '거리낄 것이 없이 괜찮다.'의 뜻입니다. 즉 라이센스고 뭐고 가릴것없이 '어떻게쓰든 괜찮다는거지요.' 좀 융통성을 발휘할 수 없나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1일 (화) 03:37 (KST)
한가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원한다면야 할 수 있지만, 절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작권 중 배포의 권리만을 생각해본다면... 위키백과에 "배포권"을 준다고 해서 자신의 배포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또한 저작인격권(저자로 인정받을 권리)의 경우 배포 권리와는 별도로 자신이 언제까지든 간직할 수 있습니다. --Kjoonlee 2009년 12월 8일 (화) 01:23 (KST)
- 허영국 기자가 저작권을 포기할 것이라는 기대는 안합니다. 제 결론은 이 사진은 삭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요, 죽자사자님이 허영국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어도 결론은 아마 뻔할 것입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2월 24일 (목) 13:08 (KST)
출처에 보니 '울릉군청 배석오(50)과장'님이 촬영을 하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허기자님이 저작권을 가지고 계신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12일 (금) 13:30 (KST)
- 정 그러면 삭제 하세요. 답장도 안오는데...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2일 (금) 13:53 (KST)
- 매우 안타깝군요. 이 사진은 아주 좋은 사진입니다. 배석오 과장님께 좀 더 고품질의 사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물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이라면 위키백과의 엄격한 저작권 규정 때문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12일 (금) 13:59 (KST)
- 도대체 그 분 이메일을 알 수 있어야 말이죠... 동북아역사재단에 괜찮은 사진 있는지 둘러보겠습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2일 (금) 14:00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