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소 데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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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so de Molina.jpg

티르소 데 몰리나(Tirso de Molina, 1579년 3월 24일 – 1648년 3월 12일[1])는 에스파냐의 극작가이다. 본명은 가브리엘 텔레스이다.

마드리드에서 출생하여 메르세데스 수도회사(修道會士)에서 관구장을 지냈다. 4백 편의 연극을 썼다고 하나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86편. 특히 <세빌랴의 난봉꾼과 돌의 초대객>은 방탕아 돈 환을 처음으로 문학에 등장시켰던 극으로 유명하다. 여성을 차례로 유혹하곤 버린다는 테마와 묘지의 석상(石像)이 돈 환을 초대하여 복수한다는 줄거리로 되어 있다. 몰리에르, 메리메, 바이런, 모차르트 등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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