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전임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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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전임후임|
|전임자=
|후임자=
|직책=
|임기=
|대수=
}}

대수는 생략 가능하다.

사용예:

전임
전임자이름
제21대 직책이름
시작-끝
후임
후임자이름
전임
전임자이름
직책이름
시작-끝
후임
후임자이름

'전임' '후임' 대신에 '이전' '다음'이 어떨까요?[편집]

지금처럼 '전임' '후임'이라고 쓰는 것보다 '이전' '다음'이라고 바꾸는게 어떨까 합니다.

  1. 한문보다 순우리말로 하는게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임명직 공무원등에는 적절한 표현이지만, 역대 왕이나 일본 덴노, 교황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전임, 후임이라는 표현을 쓰면 좀 어색해보입니다.
  3. 각종 스포츠 신인상 등에서 이 템플릿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전임 후임이라는 것은 꽤 어색해보입니다. 새로 템플릿을 만들게 아니라, 그냥 이전, 다음이라고 고치면 될 듯 합니다.

--crypto 2006년 2월 5일 (일) 00:44 (KST)[답변]

까마득하네요. 이 템플릿이 사용된 페이지가 1000 페이지는 될텐데... 그런데 어떻게 고치면 될까요? 전임자->이전, 후임자->다음로 바꾼다 치고... 대수/직책/임기 등은 어쩌죠? -- ChongDae 2006년 2월 5일 (일) 00:48 (KST)[답변]
제가 제 의도를 명확히 말씀드리지 못했군요. 제 말씀은 템플릿에서 형태는 지금 그대로 두지만, 화면에 실제로 보이는 부분만 '이전', '다음'으로 보여주자는 거였습니다. --crypto 2006년 2월 5일 (일) 01:48 (KST)[답변]

이것과 비슷한 용도의 다른 틀을 만드는 건 어떻겠습니까?[편집]

위 2년 전 토론에서도 나왔듯이, '이전다음' 같은 틀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위에서 말씀해주셨다시피 임명직 공무원, 감독 등 인물에게나 유용할 뿐 이런 인물에 제한한 표현때문에 영어판처럼 더욱 넓은 범위의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역시 위 말씀대로 수상기록이나 시리즈 같은 것에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기존에 이것을 수정하는 것은 이미 사용된 문서에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니, 이것을 기반으로 하고, 전임은 이전, 후임은 다음, 임기는 기간, 대수와 직책은 놔두되 생략가능하게 하면 보다 넓은 범위에 사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Nike787 2007년 12월 21일 (금) 13:02 (KST)[답변]

일단 이전다음과 같은 틀을 만들면 이 틀을 합쳐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신중히 생각해서 만들었으면 하네요. 대수와 직책도 보다 범용으로 쓸수 있도록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상의 경우 "직책"도 아니고 "대수"도 아니니까요. --퇴프 2007년 12월 21일 (금) 13:20 (KST)[답변]
대수와 직책은 입력후 표면적으로 보이는 틀 상에서 입력내용만 나오기 때문에 겉모습으론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명기시의 편의를 위해 명칭을 바꿀 필요가 있겠네요. '대수', '내용'은 어떤가요? -- Nike787 2007년 12월 21일 (금) 13:30 (KST)[답변]
글쎄요 :) 시간을 두고 이 틀을 사용하는 여러 사용자의 말을 들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일단 이 틀이 사용되는 모든 범위를 포괄할 수 있는 용어여야 하고, 이 틀이 어디서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다 파악하기 힘들거든요. 겉보기 이름은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틀의 매개변수 이름이 중요하죠. --퇴프 2007년 12월 21일 (금) 13:37 (KST)[답변]
예, 동의합니다. 그럼 토론 진행을 살펴보고 만들어나가도록 하지요. :) -- Nike787 2007년 12월 21일 (금) 13:42 (KST)[답변]
제가 이 틀을 자주 사용하긴 했는데 임명직 공무원과 국회의원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하여 범위를 따져보기가 힘드네요. 새 틀은 더구나 광범위하게 이용되어야 할 틀인 만큼 사랑방에 한번 올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2007년 12월 22일 (토) 09:58 (KST)[답변]
저도 이 틀을 많이 사용했고, 이 틀을 응용하여 틀:전임후임 국회의원이라는 틀도 만들어져서 사용했는데, 전임 후임이라는 말이 "임명직"이 아닌 한 부적절한 면이 있으므로 이를 앞, 뒤라는 개념을 나타내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틀을 하나 만들어 두고, 거기에 여러가지 부가적인 것들을 함께 넣고 싶을 때 그 서브 틀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이 잡혔으면 합니다. 예컨데, "앞/뒤"틀에는 가장 기본적인 것만 정해 두고 이 틀을 응용해서 다시 "공무원 전임후임", "국회의원 전임후임", "수상자 전후" 등을 만드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의 경우는 중 선거구이거나 인구가 많은 지역의 경우 여러 명이 함께 그 지역의 국회의원 임무를 수행한다든지, 소속 정당도 함께 밝힐 필요성이 있다든지 하는 특수성이 있고, 수상자의 경우도 공동수상자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등 고민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Nichetas 2007년 12월 22일 (토) 14: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