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수도권 지하철

삭토 관련

위와 같이 삭제 토론에서 틀:한국 도시철도에 병합 결정이 났습니다만, 우선 가리키는 문서를 주행거리계님께서 봇으로 처리하시고 끝난다음 병합할 예정이니 참조하세요-- 분당선M (T · C) 2013년 1월 9일 (수) 08:05 (KST)

병합+존치 의견도 있긴 하니, 봇 작업은 {{지하철}}을 {{한국 도시철도}}로 바꾸는 것만 하고 이 틀은 {{한국 도시철도}}로의 넘겨주기 처리하고, 한국 도시철도 틀에 이 틀과의 호환을 위한 변수 추가를 일단 하려 합니다. -주행거리계 (ㅌ·ㅁ) 2013년 1월 9일 (수) 10:40 (KST)

틀:지하철과 틀:수도권 지하철 합병에 관해

틀:지하철의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해 틀:수도권 지하철을 만들었는데 사용률이 저조한 것을 보니 오히려 이 틀이 비효율성을 더 키운 것 같습니다. 관련 문서들을 보니 누군가가 죄다 틀:지하철로 전부 고쳐 놓으셨더라구요. 이 정도까지 온 것을 보니 더이상 이 틀을 존치할 필요 조차도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병합, 유지, 삭제 등의 틀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Buanosiras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21:05 (KST)

병합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텐데, 굳이 분리해야 할 필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5일 (수) 22:50 (KST)

반드시 유지 무슨 근거로 사용빈도가 낮다고 말씀하시는지요. 그리고 현재의 {{지하철}} 은 규모가 너무 방대힙니다. 새 노선이 나올때마다 변경도 어렵구요. 그리고 이 틀이 좀더 세분화되어 있어 역목록의 환승노선을 표시할때 좀더 도움이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19일 (일) 22:31 (KST)

반드시 유지 이곳을 보면 아주 많은 데서 쓰이고 있는것 같은데, 그럼 이 문서들을 다시 다 처리해줘야 하는 귀찮음이 꽃핍니다. 그리고 수도권 전철의 노선 수가 상당히 방대한 편이라, 구분해둬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오히려 부산 지하철의 경우도 추후 김해경전철, 경전선, 동해남부선 등의 신규 노선이 개통대면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7월 21일 (화) 23:06 (KST)

유지 위의 분들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김해시민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4:39 (KST)

일단 유지 쪽으로 의견이 잡히는 듯 하니 병합은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Buanosiras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9: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