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롯데제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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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의 한정[편집]

롯데제과에서 만든 모든 제품을 문서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록은 롯데제과에서 안내하고, 생성된 문서만 틀에 포함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정안영민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02:18 (KST)[답변]

틀을 만든 사람입니다. 백과사전화로 만들 수 없는 단편적인 내용은 따로 롯데제과의 제품이라는 문서를 만들 계획입니다. 종영된 개그콘서트의 코너와 같은 문서를 만들 예정인데, 소제목은 현태 틀로써 만들 계획입니다. 해당 문서를 남기고 넘겨주기 처리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백과사전으로 만들 수 있는 내용은 따로 문서로 만들 예정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5일 (금) 13:29 (KST)[답변]

삭제 신청 이의[편집]

삼성이나 구글의 상품은 목록이 되는데 롯데만 안될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enigya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건 상황이 다른데요? 위키백과:삭제 토론/틀:대한민국의 라면를 근거로 삭제틀을 단거거든요? 롯데제과 제품을 삼성전자제품과 구글의 상품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폐아닐련지.. 위의 정인영민님 글 제대로 안보셨군요. 롯데제과문서에 작성할 일을 틀을 만들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과업계 특성상 신제품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이러한 틀은 의미가 없습니다. 분류가 해야 할 일을 틀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7:44 (KST)[답변]
이 틀은 대한민국의 제과는 아닌데 대한민국의 라면과 비교하는 건 어폐가 없는 건가요? 휴대폰도 신제품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데 틀:삼성 모바일도 필요 없게 되는 건가요? 다른 제품은 되고 제과는 안되는 위키백과 편집 지침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Renigyas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20:48 (KST)[답변]
초기에 삭제 토론을 열고 진행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그럴 필요성이 없어서 삭제 신청틀을 단건데, 이걸로 태클거시는 분이 계신 줄 몰랐기에 삭제 토론을 열겠습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22:11 (KST)[답변]
예상했던대로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애초 롯데제과 제품과 삼성 모바일 상품과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논리였죠. -- Nurburi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00: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