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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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위대한 서씨님) - 주제: 네이버캐스트 URL 형식 변경

틀 속에 틀[편집]

굳이 틀 속에 틀을 또 사용해 표시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해당 틀은 바깥 고리에 쓰이므로 "《네이버캐스트》. 네이버." 와 같이 쓰기 보다는 그냥 " - 네이버캐스트"라고 쓰는 것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봅니다.--Namoroka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6:52 (KST) (원래 제 토론 문서에 있던 것을 제가 여기로 옮겼습니다. Osteologia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02:59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우선, 의견을 남겨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제가 이 틀을 틀:웹 인용을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 틀은 보통 다른 문서의 "바깥 고리" 문단에 들어가는데, 이 문단에서 다른 고리들은 보통 틀:웹 인용을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이 틀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http://www.foo.com Foo] 식으로 적을 수도 있지만, 저는 이런 경우 틀:웹 인용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틀:웹 인용을 사용할 경우, 예를 들어 PDF 인쇄판에서도 문서의 관련 정보[저자, 출판사, 출판 날짜 등등]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HTML판에서도 만약 (예를 들어) URL이 깨지는 경우, 문서를 다시 찾는 것이 더 용이해집니다.) 이 경우, 네이버캐스트를 인용하는 바깥 고리와, 다른 (틀:웹 인용)을 사용하는 바깥 고리들이 서로 어울리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모든 바깥 고리들이 다 같은 꼴로 인용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또한, 틀:웹 인용을 사용하게 되면, 이 문서가 네이버캐스트 시리즈의 구성원이며, 네이버 사에서 재정적인 부담을 맡는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어차피 네이버캐스트로 문서 고리가 걸리게 되면 그 문서에서 이러한 내용을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그렇게 중요한 이유는 아닙니다.
만약 Namoroka님께서 제 의견에 동의하시지 않는다면, 물론 제 편집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이 토론 문서에 Namoroka님의 의견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steologia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02:59 (KST)답변
  • 틀:웹 인용을 사용해야만 PDF 인쇄판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냥 바깥 고리만을 기재해도 URL이 그대로 표시됩니다. 그리고 URL이 깨진 경우 다시 찾는 것이 용이해진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또, 다른 바깥 고리 틀 대부분이 틀:웹 인용을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 틀:IMDb 제목과 같은 틀은 엄청나게 많은 영화 문서에서 쓰이고 있는데,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운영자인 아마존닷컴을 기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해당 사이트가 중요하지 사이트 운영 주체가 중요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네이버캐스트는 이름 자체에 네이버가 들어있고, 주소도 네이버 도메인 하위에 있으므로 굳이 기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Namoroka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13:59 (KST)답변
아, 그렇군요. 교정에 감사합니다.
틀:웹 인용을 사용하면, 문서의 저자나 출처, 출판 날짜 등 각종 메타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URL이 변경되더라도 이들 정보를 사용해 바뀐 URL을 찾거나, 아니면 Wayback Machine, 구글 캐시 등을 사용하여 검색하기가 용이해진다는 것입니다.
분명 사실입니다. (물론, 이는 제가 별로 탐탁치 못해 하는 점입니다.)
사이트의 운영 주체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의 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즉, 주어진 내용을 출판하는 출판사의 의도에 따라 내용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해당 내용에 대하여 권위적인 출처에서 온 내용과, 예를 들어 비전공자가 개인적으로 쓴 글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네이버캐스트 자체의 경우, Namoroka님의 말씀처럼 혼동의 여지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다만, 예를 들어 같은 naver.com 도메인에 있는 내용이라도, 네이버에서 호스팅을 담당하지만 개인이 임의로 작성할 수 있는 카페·블로그 등에 있는 내용과, 네이버캐스트처럼 네이버 사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을 골라 출판한 내용은 상당히 다른 종류의 정보입니다.
제 관점과 Namoroka님의 관점이 다른 이유는 아마 주로 편집하는 문서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일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로 수학·물리학에 관련된, 학술적인 문서를 편집합니다. 이런 종류의 문서에서는 대부분의 주석들이 틀:저널 인용이나 틀:책 인용, 틀:웹 인용으로 인용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고리들 가운데 하나가 다른 꼴을 하고 있으면 일관적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다른 종류의 문서에서는 아마 이러한 인용틀들이 덜 쓰이기 때문에, 오히려 틀:웹 인용을 쓰는 것이 일관성을 해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Osteologia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0:04 (KST)답변
제가 쓴 글 사이에 의견을 넣어 헷갈려서 따로 뺐습니다. 그리고 틀:웹 인용을 쓰면 메타데이터가 추가된다는 말이 정확히 무슨 뜻입니까? 지금 틀:네이버캐스트에서 별달리 기재된 정보가 없는데 무슨 추가 정보(저자나 출판 정보와 같은)를 준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새로 글쓴이나 날짜 부분을 추가하는 기능을 추가하면 몰라도요. / 해당 고리가 사라져서 문서의 백업본이 걱정되면 아예 지금, 미리 백업해놓는게 낫지 않나요? / 사이트 운영 주체가 내용의 권위를 결정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네이버를 다른 기업에서 인수했는데, 그 기업이 안 좋은 기업이면 네이버캐스트의 내용도 가치를 잃습니까? / 사이트 신뢰도도, 개인의 글이 올라온 카페나 블로그는 ‘웬만하면’ 인용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요. / 편집하는 관심사가 다르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Namoroka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22:51 (KST)답변
메타데이터에 대한 내용은 일반적으로 틀:웹 인용의 장점에 대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URL을 인용할 경우, 틀:웹 인용을 사용하면 메타데이터 (제목, 저자, 출판 날짜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주어진 위키백과 문서에서 대부분의 URL들이 틀:웹 인용을 통해 인용되었을 경우, 일관성을 위하여 네이버캐스트 URL 또한 틀:웹 인용을 사용해 인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 토론은 이미 충분히 진행된 것 같고, 저희 둘 사이에 의견이 통일될 여지가 좁다고 생각되어, 일단 제 편집을 취소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Osteologia (토론) 2014년 9월 2일 (화) 02:19 (KST)답변

네이버캐스트 URL 형식 변경[편집]

네이버캐스트 틀을 사용하려고 보니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8578&cid=58943&categoryId=58966와 같이 URL 형식이 바뀌었습니다. id를 가져오는 방식을 바꾸어야 할 것 같은데, 직접 틀을 수정하면 될까요? --위대한 서씨 (토론) 2018년 5월 10일 (목) 18:51 (KST)답변

틀을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의문점이 있는데, 이전에 {{네이버캐스트|id=237}}와 같이 인용을 작성하였다면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37가 아니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37로 링크가 연결되니 문제가 있지 않나요? 이전 설명문서를 보니 id=를 붙여서 첫 변수를 작성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위대한 서씨 (토론) 2018년 5월 13일 (일) 04:37 (KST)답변

@Doyoon1995:

기존에 id 변수를 사용했었던 문서들은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4~5개쯤이었고, 대다수가 제가 편집했던 내용인 것으로 보아, 잘 사용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5월 13일 (일) 21:09 (KST)답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위대한 서씨 (토론) 2018년 5월 16일 (수) 03: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