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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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우주개발,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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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7일 (화) 19:12 판

대한민국우주 개발은 1990년대에 들어서 시작되었다.

1992년에 대한민국 소유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가 발사되었다. 또 1993년 9월 26일에 우리별 2호가 프랑스령인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 두 위성은 관측실험위성인데, 개발에 투입된 비용은 31억 원 정도였다. 또한 실용적인 통신방송위성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1995년 8월에 미국의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무궁화 1호 통신위성을 델타Ⅱ로켓에 실어 쏘아올렸다. 이어 1996년 1월에 무궁화 2호도 발사되었으며 1999년 9월에는 무궁화위성 3호가 발사되었다. 무궁화위성 1, 2, 3호의 발사로 대한민국은 본격적인 위성통신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평가된다.[1]

주석

  1.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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