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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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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neCoin logo on their office door in Sofia, Bulgaria.jpg|섬네일|2016년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사무실과 OneCoin 로고 ]]
[[파일:OneCoin logo on their office door in Sofia, Bulgaria.jpg|섬네일|2016년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사무실과 OneCoin 로고원코인은 디지털글로벌머니 크립토커런시 암호화폐이다.세계 단일 통화 단위는 ONE이다.원코인은 portal.oneecosystem.eu■※<원코인>
'''원코인'''은 [[:en:Ruja_Ignatova|루자 이그나토바]]와 세바스티안 그린우드<ref>{{저널 인용|제목=Vil ikke se, vil ikke høre, vil ikke snakke: om menns vold mot kvinner og selvmordsatferd.|저널=Suicidologi|성=Smaadahl|이름=Tove|성2=Tallaksen|이름2=Dag Willy|url=http://dx.doi.org/10.5617/suicidologi.1873|날짜=2015-05-03|권=9|호=1|doi=10.5617/suicidologi.1873|issn=1501-6994}}</ref>가 [[불가리아]]<ref>{{저널 인용|제목=Mt. Sinai Admits to Patent Fraud|저널=Science News|성=Herbert|이름=W.|url=http://dx.doi.org/10.2307/3967811|날짜=1983-01-08|권=123|호=2|쪽=23|doi=10.2307/3967811|issn=0036-8423}}</ref>에 본사를 두고 원코인([[두바이]]에 설립)과 원라이프 네트워크([[벨리즈]]에 설립)로 이루어진 [[역외회사]]로 합작해 설립한 [[폰지 사기]]([[다단계 사기]])<ref>{{저널 인용|제목=How do Ponzi schemes work? Comparing them to other financial activities|저널=Understanding Ponzi Schemes|url=http://dx.doi.org/10.4337/9781782549109.00008|쪽=6–31|doi=10.4337/9781782549109.00008}}</ref><ref>{{웹 인용|url=http://dx.doi.org/10.1787/888932689522|제목=Equity price indices of the NASDAQ and the total US market, 4 June 1997 - 4 June 2012|확인날짜=2021-11-22}}</ref>다. '''원코인'''은 조직적 구조의 유사성과 원코인의 중심 인물들이 과거 유사 사기에 몸담은 것을 이유로 [[폰지 사기]]로 간주된다.<ref>{{저널 인용|제목=Stewart, Sir Douglas Law, (1 July 1878–12 Aug. 1951), late Indian Imperial Police|url=http://dx.doi.org/10.1093/ww/9780199540884.013.u243348|날짜=2007-12-01|출판사=Oxford University Press}}</ref> ''[[타임 (잡지)|타임지]]''에서 "역사상 가장 큰 사기(one of the biggest scams in history)"로 서술되었다.<ref>{{서적 인용|url=http://dx.doi.org/10.1093/oso/9780190921415.003.0018|제목=How Much Better than Death Is Ordinary Human Survival?|성=Labukt|이름=Ivar R.|날짜=2019-03-21|출판사=Oxford University Press|쪽=243–254}}</ref>


암호 화폐로 탄생되었고 제4차 EU 동남 유럽 정상회의에서 루자 이그나토바 박사가 "결제(지불) 수단의 미래"라는 주제로 원코인을 미래화폐로 발표했다.불가리아 소피아 사옥 문에 붙어있는 원코인 로고 (2016년)
미국 검찰은 이 구조가 전세계적으로 약 40억 달러를 끌어 모았다고 주장했다.<ref>{{저널 인용|제목=Is US Tight Oil a 'Ponzi Scheme'?|저널=SSRN Electronic Journal|성=Pettit|이름=Justin|url=http://dx.doi.org/10.2139/ssrn.3468230|날짜=2019|doi=10.2139/ssrn.3468230|issn=1556-5068}}</ref> [[중국]]에서는 98명을 기소하면서 사법당국이 17억 위안(2억6750만 달러)을 회수했다.<ref>{{저널 인용|제목=South China Sea may return as China-US flashpoint|저널=Emerald Expert Briefings|url=http://dx.doi.org/10.1108/oxan-es229255|날짜=2018-01-22|doi=10.1108/oxan-es229255|issn=2633-304X}}</ref> 루자 이그나토바는 2017년 그녀의 체포에 대한 미국 비밀 영장이 제출되고 그녀의 남매인 콘스탄틴 이그나토브가 그녀의 자리를 차지할 즈음에 사라졌다.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현재 사라지거나 체포되었으나, 루자 이그나토바는 체포되지 않고 2019년에 기소되었다.<ref>{{저널 인용|제목=Grain Transportation Report, August 27, 2020|url=http://dx.doi.org/10.9752/ts056.08-27-2020|날짜=2020-08-27}}</ref> 세바스티안 그린우드는 2018년에 체포되었다.<ref>{{서적 인용|url=http://dx.doi.org/10.1525/9780520940635-017|제목=15. The Cultures Of Cops|날짜=2019-12-31|출판사=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쪽=149–156}}</ref> 콘스탄틴 이그나토프는 2019년 5월에 체포되고<ref>{{웹 인용|url=http://dx.doi.org/10.3886/icpsr24066|제목=Federal Justice Statistics Program: Charges Filed Against Defendants in Criminal Cases in District Court, 1998 [United States]|날짜=2009-02-13|확인날짜=2021-11-22}}</ref> 2019년 11월 돈세탁 및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 혐의에 대한 최고 형량은 90년 징역이다.<ref>{{저널 인용|제목=Grain Transportation Report, November 14, 2019|url=http://dx.doi.org/10.9752/ts056.11-14-2019|날짜=2019-11-14}}</ref>

현재는 많은 온라인 상품들과 상점들이 딜쉐이커 쇼핑몰에서 쿠폰거래를 통해 홍보되고 원코인이 실물거래 화폐로서 쓰여지고 있다.

현재 거래소 상장 코인과 달리 현존하는 코인 중 미래의 지불수단으로 잘 준비되어 있는 유일한 암호화 화폐이다.

원코인 [One Coin]은 2014년도에 세상에 출시된 것 보다 훨씬 그 이전에 도메인이 등록되었다. 원코인[One coin] 도메인의 최초 등록일은 2003년 8월15일 T18:30:54Z 이며, 원코인을 지불결제 수단으로 물건을 사고팔기 위한 쇼핑몰 딜쉐이커

] 도메인의 최초 등록일은 2005년 1월4일 T21:06:15Z 등록되어 졌으며, 원코인 금융교육을 위한 원아카데미[One Academy] 도메인은 2015년 9월24일 T07:02:54Z 에 등록되어 졌다. 도메인 등록시 도메인등록자 정보와 국가 그리고 기간이 명시되어야 하는게 일반적 이지만, 이건에 대한 정보를 도메인 관리기관은 비공개로 하며, 원코인 등록 국가는 미국회사가 등록 한 것으로 명시 되어 있을뿐 도메인은 영원히 양도불가로 고정되어 있다.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비트코인[Bitcoin] 또한 개발자가 익명의 "나까모토 사토시" 라는 가명의 이름만 알려졌을뿐 도메인 등록시 소유자 정보와 국가 그리고 유효기간이 원코인과 동일하게 정보가 비공개로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세상에 최초로 탄생한 암호화폐는 2008년11월1일 나까모토 사토시에 의해 전자논문 통해 발표된 비트코인[Bitcoin] 이지만, 비트코인이 출시한 2008년 보다 원코인은 약 5년 전 원코인[One Coin]과 딜쉐이커[Deal Shaker] 그리고 원아카데미[One Academy]의 도메인이 이미 등록되어 있었다.

원코인은 2011년 옥스퍼드 대학의 법학박사 이자 경제학 석사 출신인 루자 이그나토바 박사에 의해 원코인이 기획 되었다. 그녀는 세계적인 맥킨지 금융회사의 컨설턴트로서 러시아의 재정위기시 6년간 러시아 재정을 담당했던 경험을 통해 풍부한 금융지식을 바탕으로 원코인을 창시했다.

2014년 10월에 원코인 회사를 불가리아 소피아에 설립을 하였고 원코인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통해 총 채굴수량은 21억개로 계획되었다.

원코인을 최초로 탄생시킨 루자 이그나토바 박사는 원코인 회사의 CEO로서 2015년 10월 14~15일 The Economist가 주최하는 "제4차 동남유럽 정상회담"[The Fourth EU-Southeast Europe Summit]에서 안정과 번영의 시작 "미래의 지불수단" [The Future of Payments]이라는 주제로 동남유럽과 신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신뢰 할 수 있는 미래의 지불수단 암호화폐가 필요하다는 연설을 하였다.

루자박사의 연설에는 유럽과 동아시아 국가를 담당하는 World Bank [세계은행] 총재가 참석하였고. 또한 세계 10위 투자기관 Amundi 투자사와 VISA, 세계적인 정유회사, CNN 방송은 물론 불가리아의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그 이외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루자박사의 "미래의 지불수단" 안정과 번영의 시작인가? 주제로 디지털 화폐에 대한 미래 방향성과 지불수단으로서의 투명성과 효율성 그리고 기존 금융권과 협력하여 새로운 디지털 화폐의 시장에서 신개발도상국의 송금과 지불을 기반으로 경제발전 방향 등을 최초로 발표하였다.

원코인 회사를 설립한지 1년 6개월 2015년에는 회사가 1조 6000억원대로 급성장을 하였고 195개 국가와 60만명의 원코인 참여자가 늘어났다. 그리고 동남유럽 정상회담 이후 2016년 2년 후에는 160만명 이상의 참여자가 늘어났으며, 원코인은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전세계 실물경제에서 직접 주고 받는 사용자와 상인들을 위한 코인 거래수량의 확장을 발표하였고 새로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채굴총량을 21억개에서 1200억개로 늘려 채굴계획을 변경하였다. 이 변화는 "동남유럽 정상회담" 이후 새로운 도전과 사명이 생겨난 것으로 판단이 된다.현재 원라이프2.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2,500억개 채굴로 블록체인 양자컴퓨터에 셋팅을 하였다. (2021.5.31.기준으로) 1,200억개가 채굴하여 195개국가의 380만명의 사용자들이 각각 개인키로 보관중이다.

2016년에는 참여자가 160만명에 이르자 원코인의 일반인들에게 사용방법과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교육시키기 위해 원라이프[OneLife] 회사가 설립 되었고- 원코인의 철학과 올바른 사용과 이해를 교육시키기 위해 원코인 아카데미가 출범하였다. 참여자 각자가 선택한 원코인 금융 교육패키지를 구매하여 각 교육 레벨에 따라 원코인 아카데미[Onecoin Academy]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각자의 개인 계정에 교육기간 동안 채굴된 원코인을 지급받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교육 즉 경제의 흐름과 금융위기 그리고 파생상품과 다양한 금융지식을 교육 받는 것이다.

2015년~2020년까지 암호화폐 또는 디지털 화폐는 각 나라별로 정해진 법이나 규제의 가이드 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원코인의 참여자가 전세계로 퍼져 나가자 이를 경계하는 각 나라 금융당국은 새로운 혁신에 대한 이해의 부족과 반대 안티 세력들에 의해 이태리, 폴란드, 스위스, 한국, 영국, 불가리아, 독일 그리고 최종적으로 미국에 이르기 까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장시간에 걸쳐 각 나라별 검찰과 금융위로부터 2~3년간 법적공방이 있었으나 모든 혐의는 "무혐의"로 판결을 받음으로서 오히려 법이 검증을 해준 결과가 되었다. 이렇게 적대적인 안티들로부터 많은 어려운 고초를 겪으면서도 회사의 철학과 원코인 탄생의 본질을 유지하고 확장해서 현재는 전세계 약 380만명의 유저로 늘어났다.

또한 원코인 사용 쇼핑플랫폼인 딜쉐이커 쇼핑몰의 상품 숫자는 약160,000가지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2021년 현재, 원코인의 개당 가치는 한화기준 약 57,000원에 전세계 딜쉐이커를 통해 사용되어 지고 있으며, 딜쉐이커 쇼핑몰에서 다양한 상품군과 부동산도 거래가 되고 있다. 또한 상호간에 개인대 개인의 P2P 코인 거래도 가능하다.

2020년 FRB 연방준비은행의 수장인 "제롬파월"의장이 미국 금융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산 또는 금"으로 발표 함으로서 암호화폐 관심과 참여에 급격한 속도를 붙이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또 다른 큰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2021년 월 엘살바도르 국가의 대통령이 "비트코인" 커뮤니티 이벤트 기간 중 줌미팅을 통해 비트코인을 국가의 "법정화폐"로 사용하겠다고 깜짝 발표를 하였지만, 사실 군인들을 대동하여 국회를 압박하여 승인을 받아낸 결과이다. 이로써 전세계 최초의 암호화 화폐/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는 최초의 시범 국가가 되었다. 이를 시발점으로 수많은 개발도상국이 앞 다투어 비트코인을 대체 지불수단으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IMF, World Bank, 미국재무부 등은 독단적인 행동과 발표에 경고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지만, 이미 이 세상의 중심축이 디지털 화폐로 옮겨 가고 있는 과정중에 다시 돌릴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로서 세계 금융 감독기구들은 신속하게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를 살리고 선진국과의 더 효율적인 경제교류를 위해서 IMf의 주도하에 미래의 지불수단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기준이 마련되고 관련 법이 준비되는데로 진행하게 될 것이다.

이미 2018년 12월 싱가폴 핀테크포럼에서 IMF 전, 나가르드 총재가 디지털 화폐에 대해서 기준점과 시사점을 발표하였고, 이어서 2021년 봄 IMF 불가리아 출신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발표한 CBDC, 디지털 화폐와 민간암호화폐의 방향과 기준은 아래와 같다.

1. 투명하고 신뢰 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를 보호하며, 투명성 즉 실명제를 기반으로 기존의 금융 시스템과 호환이 되어야 한다.

2. 자국내의 금융 시스템과 안정적으로 구조를 잡아 설계되어야 하며,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간에 공정한 경쟁을 통해 사용되어야 한다.

3. IMF

의 금융정책과 부합하고 국가의 금융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여 유지하고 지불결재수단으로서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야 한다.

IMF와 World Bank의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에 대한 방향은 "비트코인"이 주장하는 "탈 중앙화" 금융시스템과는 매우 큰 차이가 난다.

현재, 비트코인의 퍼블릭 블록체인과 비실명제 코인들은 기존의 금융관리감독 기관들의 방향성과 기준점들이 매우 상이한 차이가 있기에 실물 거래 지불수단으로서 금융기관과 융합하여 진행하기에는 정부 금융기관으로 부터의 "탈중앙화"를 기준으로 탄생된 "비트코인" 과 알트코인들은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매우 많다.

이제 우리는 원코인에 주목해야 될때다. 원코인이 IMF 현전직 총재인, 나가르드 총재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의 CBDC, 디지털 화폐와 민간암호화폐의 방향과 기준안에 가장 알맞기 때문이다.

원코인은 이미 2015년 10월 동남유럽 정상회의에서 발표를 했듯이 원코인은 미래의 지불수단으로 사용되기 위해 기존의 금융 시스템과 융합하고,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안전성과 투명성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의 기능을 포함하여 코인 가치의 변동폭이 없는 안정된 암호화폐로서 개인대 개인 또는 국가간의 송금과 교환이 매우 용이하고 편리하며 전송속도가 빠르며, 전세계 최초로 모든 국가의 금융감독기관이 요구하는 KYC[Know Your Customer] 실명제를 도입하였고 모든 암호화폐의 기준점을 제시하는 코인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원코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원에코시스템을 통해 실물거래 경제를 중점적으로 더욱 확산해 나가면서 금융기관과의 융합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가치교환 수단이자 지불수단으로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외부 링크편집

<nowiki>https://portal.oneecosystem.eu</nowiki>

<nowiki>https://oneecosystem.eu</nowiki>

공식 웹사이트

183.105.93.186

님이 1일 전에 마지막으로 편집함

#oneecosystem.eu]]


서술되었다.<ref>{{서적 인용|url=http://dx.doi.org/10.1093/oso/9780190921415.003.0018|제목=How Much Better than Death Is Ordinary Human Survival?|성=Labukt|이름=Ivar R.|날짜=2019-03-21|출판사=Oxford University Press|쪽=243–254}}</ref>


== 개요 ==
== 개요 ==

2022년 1월 24일 (월) 14:18 판

2016년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사무실과 OneCoin 로고원코인은 디지털글로벌머니 크립토커런시 암호화폐이다.세계 단일 통화 단위는 ONE이다.원코인은 portal.oneecosystem.eu■※<원코인> 암호 화폐로 탄생되었고 제4차 EU 동남 유럽 정상회의에서 루자 이그나토바 박사가 "결제(지불) 수단의 미래"라는 주제로 원코인을 미래화폐로 발표했다.불가리아 소피아 사옥 문에 붙어있는 원코인 로고 (2016년) 현재는 많은 온라인 상품들과 상점들이 딜쉐이커 쇼핑몰에서 쿠폰거래를 통해 홍보되고 원코인이 실물거래 화폐로서 쓰여지고 있다. 현재 거래소 상장 코인과 달리 현존하는 코인 중 미래의 지불수단으로 잘 준비되어 있는 유일한 암호화 화폐이다. 원코인 [One Coin]은 2014년도에 세상에 출시된 것 보다 훨씬 그 이전에 도메인이 등록되었다. 원코인[One coin] 도메인의 최초 등록일은 2003년 8월15일 T18:30:54Z 이며, 원코인을 지불결제 수단으로 물건을 사고팔기 위한 쇼핑몰 딜쉐이커 ] 도메인의 최초 등록일은 2005년 1월4일 T21:06:15Z 등록되어 졌으며, 원코인 금융교육을 위한 원아카데미[One Academy] 도메인은 2015년 9월24일 T07:02:54Z 에 등록되어 졌다. 도메인 등록시 도메인등록자 정보와 국가 그리고 기간이 명시되어야 하는게 일반적 이지만, 이건에 대한 정보를 도메인 관리기관은 비공개로 하며, 원코인 등록 국가는 미국회사가 등록 한 것으로 명시 되어 있을뿐 도메인은 영원히 양도불가로 고정되어 있다.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비트코인[Bitcoin] 또한 개발자가 익명의 "나까모토 사토시" 라는 가명의 이름만 알려졌을뿐 도메인 등록시 소유자 정보와 국가 그리고 유효기간이 원코인과 동일하게 정보가 비공개로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세상에 최초로 탄생한 암호화폐는 2008년11월1일 나까모토 사토시에 의해 전자논문 통해 발표된 비트코인[Bitcoin] 이지만, 비트코인이 출시한 2008년 보다 원코인은 약 5년 전 원코인[One Coin]과 딜쉐이커[Deal Shaker] 그리고 원아카데미[One Academy]의 도메인이 이미 등록되어 있었다. 원코인은 2011년 옥스퍼드 대학의 법학박사 이자 경제학 석사 출신인 루자 이그나토바 박사에 의해 원코인이 기획 되었다. 그녀는 세계적인 맥킨지 금융회사의 컨설턴트로서 러시아의 재정위기시 6년간 러시아 재정을 담당했던 경험을 통해 풍부한 금융지식을 바탕으로 원코인을 창시했다. 2014년 10월에 원코인 회사를 불가리아 소피아에 설립을 하였고 원코인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통해 총 채굴수량은 21억개로 계획되었다. 원코인을 최초로 탄생시킨 루자 이그나토바 박사는 원코인 회사의 CEO로서 2015년 10월 14~15일 The Economist가 주최하는 "제4차 동남유럽 정상회담"[The Fourth EU-Southeast Europe Summit]에서 안정과 번영의 시작 "미래의 지불수단" [The Future of Payments]이라는 주제로 동남유럽과 신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신뢰 할 수 있는 미래의 지불수단 암호화폐가 필요하다는 연설을 하였다. 루자박사의 연설에는 유럽과 동아시아 국가를 담당하는 World Bank [세계은행] 총재가 참석하였고. 또한 세계 10위 투자기관 Amundi 투자사와 VISA, 세계적인 정유회사, CNN 방송은 물론 불가리아의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그 이외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루자박사의 "미래의 지불수단" 안정과 번영의 시작인가? 주제로 디지털 화폐에 대한 미래 방향성과 지불수단으로서의 투명성과 효율성 그리고 기존 금융권과 협력하여 새로운 디지털 화폐의 시장에서 신개발도상국의 송금과 지불을 기반으로 경제발전 방향 등을 최초로 발표하였다. 원코인 회사를 설립한지 1년 6개월 2015년에는 회사가 1조 6000억원대로 급성장을 하였고 195개 국가와 60만명의 원코인 참여자가 늘어났다. 그리고 동남유럽 정상회담 이후 2016년 2년 후에는 160만명 이상의 참여자가 늘어났으며, 원코인은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전세계 실물경제에서 직접 주고 받는 사용자와 상인들을 위한 코인 거래수량의 확장을 발표하였고 새로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채굴총량을 21억개에서 1200억개로 늘려 채굴계획을 변경하였다. 이 변화는 "동남유럽 정상회담" 이후 새로운 도전과 사명이 생겨난 것으로 판단이 된다.현재 원라이프2.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2,500억개 채굴로 블록체인 양자컴퓨터에 셋팅을 하였다. (2021.5.31.기준으로) 1,200억개가 채굴하여 195개국가의 380만명의 사용자들이 각각 개인키로 보관중이다. 2016년에는 참여자가 160만명에 이르자 원코인의 일반인들에게 사용방법과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교육시키기 위해 원라이프[OneLife] 회사가 설립 되었고- 원코인의 철학과 올바른 사용과 이해를 교육시키기 위해 원코인 아카데미가 출범하였다. 참여자 각자가 선택한 원코인 금융 교육패키지를 구매하여 각 교육 레벨에 따라 원코인 아카데미[Onecoin Academy]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각자의 개인 계정에 교육기간 동안 채굴된 원코인을 지급받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교육 즉 경제의 흐름과 금융위기 그리고 파생상품과 다양한 금융지식을 교육 받는 것이다. 2015년~2020년까지 암호화폐 또는 디지털 화폐는 각 나라별로 정해진 법이나 규제의 가이드 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원코인의 참여자가 전세계로 퍼져 나가자 이를 경계하는 각 나라 금융당국은 새로운 혁신에 대한 이해의 부족과 반대 안티 세력들에 의해 이태리, 폴란드, 스위스, 한국, 영국, 불가리아, 독일 그리고 최종적으로 미국에 이르기 까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장시간에 걸쳐 각 나라별 검찰과 금융위로부터 2~3년간 법적공방이 있었으나 모든 혐의는 "무혐의"로 판결을 받음으로서 오히려 법이 검증을 해준 결과가 되었다. 이렇게 적대적인 안티들로부터 많은 어려운 고초를 겪으면서도 회사의 철학과 원코인 탄생의 본질을 유지하고 확장해서 현재는 전세계 약 380만명의 유저로 늘어났다. 또한 원코인 사용 쇼핑플랫폼인 딜쉐이커 쇼핑몰의 상품 숫자는 약160,000가지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2021년 현재, 원코인의 개당 가치는 한화기준 약 57,000원에 전세계 딜쉐이커를 통해 사용되어 지고 있으며, 딜쉐이커 쇼핑몰에서 다양한 상품군과 부동산도 거래가 되고 있다. 또한 상호간에 개인대 개인의 P2P 코인 거래도 가능하다. 2020년 FRB 연방준비은행의 수장인 "제롬파월"의장이 미국 금융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산 또는 금"으로 발표 함으로서 암호화폐 관심과 참여에 급격한 속도를 붙이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또 다른 큰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2021년 월 엘살바도르 국가의 대통령이 "비트코인" 커뮤니티 이벤트 기간 중 줌미팅을 통해 비트코인을 국가의 "법정화폐"로 사용하겠다고 깜짝 발표를 하였지만, 사실 군인들을 대동하여 국회를 압박하여 승인을 받아낸 결과이다. 이로써 전세계 최초의 암호화 화폐/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는 최초의 시범 국가가 되었다. 이를 시발점으로 수많은 개발도상국이 앞 다투어 비트코인을 대체 지불수단으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IMF, World Bank, 미국재무부 등은 독단적인 행동과 발표에 경고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지만, 이미 이 세상의 중심축이 디지털 화폐로 옮겨 가고 있는 과정중에 다시 돌릴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로서 세계 금융 감독기구들은 신속하게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를 살리고 선진국과의 더 효율적인 경제교류를 위해서 IMf의 주도하에 미래의 지불수단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기준이 마련되고 관련 법이 준비되는데로 진행하게 될 것이다. 이미 2018년 12월 싱가폴 핀테크포럼에서 IMF 전, 나가르드 총재가 디지털 화폐에 대해서 기준점과 시사점을 발표하였고, 이어서 2021년 봄 IMF 불가리아 출신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발표한 CBDC, 디지털 화폐와 민간암호화폐의 방향과 기준은 아래와 같다. 1. 투명하고 신뢰 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를 보호하며, 투명성 즉 실명제를 기반으로 기존의 금융 시스템과 호환이 되어야 한다. 2. 자국내의 금융 시스템과 안정적으로 구조를 잡아 설계되어야 하며,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간에 공정한 경쟁을 통해 사용되어야 한다. 3. IMF 의 금융정책과 부합하고 국가의 금융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여 유지하고 지불결재수단으로서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야 한다. IMF와 World Bank의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에 대한 방향은 "비트코인"이 주장하는 "탈 중앙화" 금융시스템과는 매우 큰 차이가 난다. 현재, 비트코인의 퍼블릭 블록체인과 비실명제 코인들은 기존의 금융관리감독 기관들의 방향성과 기준점들이 매우 상이한 차이가 있기에 실물 거래 지불수단으로서 금융기관과 융합하여 진행하기에는 정부 금융기관으로 부터의 "탈중앙화"를 기준으로 탄생된 "비트코인" 과 알트코인들은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매우 많다. 이제 우리는 원코인에 주목해야 될때다. 원코인이 IMF 현전직 총재인, 나가르드 총재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의 CBDC, 디지털 화폐와 민간암호화폐의 방향과 기준안에 가장 알맞기 때문이다. 원코인은 이미 2015년 10월 동남유럽 정상회의에서 발표를 했듯이 원코인은 미래의 지불수단으로 사용되기 위해 기존의 금융 시스템과 융합하고,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안전성과 투명성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의 기능을 포함하여 코인 가치의 변동폭이 없는 안정된 암호화폐로서 개인대 개인 또는 국가간의 송금과 교환이 매우 용이하고 편리하며 전송속도가 빠르며, 전세계 최초로 모든 국가의 금융감독기관이 요구하는 KYC[Know Your Customer] 실명제를 도입하였고 모든 암호화폐의 기준점을 제시하는 코인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원코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원에코시스템을 통해 실물거래 경제를 중점적으로 더욱 확산해 나가면서 금융기관과의 융합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가치교환 수단이자 지불수단으로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외부 링크편집 https://portal.oneecosystem.eu https://oneecosystem.eu 공식 웹사이트 183.105.93.186 님이 1일 전에 마지막으로 편집함 #oneecosystem.eu


서술되었다.[1]

개요

원코인은 2014년 말 출시됐다. 분산형 암호화폐가 아니라 원코인(OneCoin Ltd)의 서버에 호스팅된 중앙집중형 통화다.

원코인쪽 주장에 따르면, 주요 사업은 금융 교육 자료를 판매하는 것이었다. 회원들은 100유로에서 11만8천유로의 교육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으며[2], 한 업계 블로그에 따르면 22만5천5백유로의 교육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다. 각 패키지에는 OneCoins를 "채굴"할 수 있는 "토큰"이 포함되어 있다. 원코인은 불가리아 2개 사이트와 홍콩 1개 사이트에서 서버가 채굴한다고 한다. 레벨별로(6, 7 제외) 혹은 패키지로 여러 출처에서 표절한 새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다만 일반적인 원코인 모집모임에서는 모집자들이 주로 가상화폐 투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금융 교육 자료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

원코인을 다른 통화와 교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단순한 스타터 패키지 이상의 투자를 한 회원들을 위한 내부 시장인 원코인 익스체인지였다. 원코인은 유로로 교환할 수 있으며, 유로는 가상 지갑에 넣어 송금을 요청할 수 있다. 이 시장에는 판매자가 투자한 패키지에 따라 일일 판매 한도가 있어 교환할 수 있는 원코인의 양이 크게 제한됐다.

원코인은 2016년 3월 1일 예고 없이 채굴자가 많고 '블록체인과의 더 나은 통합'을 위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2주간 시장을 폐쇄한다는 내부 통보를 했다. 2016년 3월 15일 시장이 다시 열렸지만 뚜렷한 변화는 없었다. 대부분의 거래는 이전과 같이 만료되었고 일일 한도는 유지되었다.

거래소는 2017년 1월 예고 없이 문을 닫았지만, 이 다단계에 소속된 개인들은 계속해서 자금을 받고 있다.

법적 문제 및 비판

2015

2015년 9월 30일 불가리아 금융감독위원회(FSC)는 원코인을 예로 들며 새로운 암호화폐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경고를 발령했다. 경고 이후 원코인은 불가리아에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외국계 은행을 이용해 참가자들의 송금 업무를 처리하기 시작했다.

2016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2016년 2월 원코인 / 원라이프는 일확천금 사기극이자 컬트라고 적으며 "사실상 가치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 회사와 다단계 구조는 많은 기관의 관찰 목록에 올라 있다. 그 중에는 불가리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라트비아의 기관들도 포함되어 있다. 많은 국가의 기관은 원코인과 같은 사업에 관련된 잠재적인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루자 이그나토바 CEO와 그의 동생 콘스탄틴 이그나토프를 포함한 원코인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기소에 착수했다.

2016년 3월 노르웨이 직판협회는 OneCoin을 피라미드 사기에 비유하며 경고하기도 했다.

2016년 12월 이탈리아 반독점청(Autorita Garante della Concorrenza e del Mercato)은 "암호화폐 OneCoin의 홍보 및 보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One Network Services Ltd.에 대해 임시 금지 명령을 냈다..."고 밝혔다. 또 이탈리아 반독점청의 대표자들은 그들의 활동을 "불법 피라미드 판매 시스템"이라고 설명하고 이탈리아에서 OneCoin의 판촉 및 판매를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2017년 2월 27일 그들의 조사에 따라 AGCM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OneCoin의 모든 활동을 금지했다.

2016년 12월 헝가리 중앙은행은 원코인이 피라미드형 사기극이라는 경고를 내렸고, 같은 해 중국에서는 원코인의 회원과 투자자 여러 명이 체포돼 미화 308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압류했다.

2017

크로아티아 국립은행(HNB)은 2017년 3월 원코인 관련 결정에 대해 "높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하고, 원코인 영업은 HNB의 감독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며, 발생가능한 손실액은 투자자가 전액 부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17년 4월 23일 인도 경찰은 나비 뭄바이에서 원코인 채용 행사를 주관한 혐의로 18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그들이 행동을 취하기 전에 혐의를 판단하기 위해 비밀리에 그 행사에 참석했다. 피라미드의 상위 회원을 밝히려는 의도로 추가 조사가 시작되었다. 5월 조사에서 9개 은행 계좌에서 2457만 루피(미화 349만 달러)를 회수했다. 당국이 압수하기 전에 추가로 루피 7500만 달러(1065만 달러)가 송금되었다. 5월 초에 2명이 더 체포되었고 은행 계 4명의 보조 경찰 경위를 포함하여 15명으로 구성된 특별 수사 팀이 구성되었다.좌에서 추가로 2400만 루피(미화 341만 달러)가 압수되었다. 자금 추적을 추적하고 추가 체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명시한 목표로 시바지 아와테 시바지 경찰 경위 아래

2017년 4월 27일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은 두바이 원코인과 벨리즈 원라이프네트워크에 휴·탈퇴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OneCoins에서의 거래가 사기적인 "자기 자금" 거래라고 결론지었다.

2017년 4월 28일 태국 은행은 OneCoin이 불법 디지털 화폐라며 거래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장을 발부했다.

벨리즈 국제금융서비스위원회(IFSC)는 2017년 5월 29일 원라이프네트워크가 IFSC나 다른 기관으로부터 라이선스나 허가 없이 거래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경고장을 발부했다. OneLife Network Ltd는 불법 거래 사업을 중단시키고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원코인 대표이사는 2017년 6월 16일 원코인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았으며, 이를 디지털 화폐로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됐으며, 어느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라이선스한 아시아 최초의 암호화폐라고 주장했다. 2017년 6월 20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는 원코인이 증거로 사용한 문서가 위조됐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해당 문건이 MPI 규정에 어긋나는 내용이며, 서명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문건 작성 당시 해당 문건이 주장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진술했다. MPI는 개인과 기업이 업무 중에 이 문서를 접하면 경계할 것을 경고했다.

2017년 7월 10일 루자 이그나토바 최고경영자(CEO)가 인도 조사의 일환으로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로 인도에서 기소됐다.

2018

불가리아 경찰은 2018년 1월 17일과 18일 독일 빌레펠트 검찰청 의뢰로 소피아에 있는 원코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독일 경찰과 유로폴이 흉상과 수사에 참여했다. 또 원코인에 묶인 다른 14개 기업도 조사를 받았고 50명의 증인이 조사를 받았다. 원코인의 서버 등 물적 증거들이 압수됐다.

2018년 5월 3일 사모아 중앙은행(CBS)은 원코인과 원라이프 관련 모든 외환거래를 금지했다. 그 은행은 앞서 3월에 OneCoin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CBS는 OneCoin을 매우 위험성이 높은 피라미드 사기로 묘사하고 있다.

2019

2019년 11월 21일 뉴욕 연방법원은 마크 스콧 변호사가 4억 달러를 미국 밖으로 송금하는 데 역할을 한 것에 대해 돈세탁과 은행 사기 혐의를 유죄로 판결했다.

2019년 11월 24일 BBC는 'Cryptoqueen: 어떻게여자가 세상을 속이고 사라졌는지. 기자들은 이그나토바가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2020

FinCEN Files는 2020년에 BNY Mellon이 OneCoin과 연계된 기업들에 대해 1억3700만 달러를 처리한 것을 보여주었다.[인용 필요]

2021

원코인, 루자 이그나토바, 길버트 아멘타 등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재판에서 채무불이행으로 발견됐다.

데드라인(Deadline)이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은 젠 맥아담(Jen McAdam)과 더글라스 톰슨(Douglas Thompson)의 미출간 책을 원작으로한 영화 ‘Fake!’에 출연, 제작하기로 계약했다.[3]

Mark S. Scott는 Cape Cod에서 그의 집을 팔겠다고 제의했다; 미국 변호사 사무소는 동의했다. 이그나토바는 테러리즘을 후원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쿠웨이트 내무부는 사우디 당국에 그녀가 테러지원국이라고 말했다.


각주

  1. Labukt, Ivar R. (2019년 3월 21일). 《How Much Better than Death Is Ordinary Human Survival?》. Oxford University Press. 243–254쪽. 
  2. 《Keeping Time》. University of Iowa Press. 83–85쪽. 
  3. 블록체인투데이. '원코인 폰지사기 사건', 케이트 윈슬렛 주연 영화로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