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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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이 문제가 아니라 진리 그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인용은 인기관리내지는 감정조절의 차원이 우선입니다.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시기에 누가 인용해 주었던가요?페렐만이 왜 수상을 거절했지요?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그런겁니다. 진리 그자체가 밝혀지는데는 몇백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김양곤
출생	1949년 7월 12일(1949-07-12)(74세) 대한민국 전라북도 신태인
성별	남성
국적	한국
직업	교육인
친척	동생 김창곤(익산시 김안과의원원장)

김양곤(1949년 7월 12일 - )은 2021년 12월 19일 현재 전북대학교 수학 통계정보과학부 명예교수이다. 2003년경에 미국의 남기봉 교수,중국의 왕슈안홍 교수와 함께 P-NP 문제를 증명하였다고 주장하였다.독일 zentralblatt기관에서 관련논문을 승인하였고 2018년에는 세계적인 네델란드의 출판사elsevier,ssrn에서 더자세히 쓴 관련논문을 승인하였다.

2019년에는 리만 가설을 증명하였다고 주장하였다.2021년3월에 sas international publications에 관련논문을 게재하였다.이와관련해서 scopus등재된 다른논문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reviewer나 editor가 되어달라는 청탁을 받고있는 중이다.

2020년에는 '김의추측(kim's conjecture)'을 미국 코넬대학교 인터넷논문집에 발표하였다.'김의추측'은 수학의 한분야인 '리대수'에관한 추측이다.

2021년에는 '페르마의 마지막정리(Fermat's last theorem)'의 증명을 주도하여 친4형제를 공동저자로 관련논문을 발표하였다.코넬대학교 인터넷논문집에 발표하였다.

2009년 4월 29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전주시 덕진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였다.

P-NP 문제

최초로 P-NP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국 매스컴에 보도된 것은 2003년 12월 24일이다.미국cnn방송에서도 언급되었다고 한다. 리 대수로 P≠NP임을 증명하여 P-NP 문제를 해결하였고 관련 논문을 해외 저널에 투고했다고 주장했다. 2003년 12월 28일 SBS의 생방송 세븐데이즈에 녹화출연해서 연구 결과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신문이나 방송 인터뷰 등에서 NP를 '신은 존재하는가' 혹은 '외계생물체는 존재하는가'등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2003년 이후로 수 년간 연말마다 매스컴에 보도하였으나, 결국 CMI평가를 아직 신청하지 않고있다.수학의 한분야인

리대수에서 엄청난 오류를 발견하여 옳게 수정되기를 기다리고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P-NP 문제를 해결하려면 NP류에 속하는 문제가 다항 시간에 해결될 수 있음을 증명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함을 증명해야 한다. 이들의 논문은 NP류에 속하는 어떤 문제를 다항 시간에 풀수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주장한 것인데, 그 문제가 P류에 속하지 못한다는 것은 선택함수를 이용하여 해결했다는 내용이다.

같이 보기

• P-NP 문제
• 밀레니엄 문제

외부 링크

• 20세기 수학 난제' 한국 교수가 풀었다 .. 김양곤·남기봉 교수 - 한국경제 2003년 12월 24일
• 한국 수학계가 이룬 쾌거인가, 아니면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인가. - 뉴스메이커 2004년 1월 5일
• 100만 달러짜리 수학 문제 풀리나 - 연합뉴스 2004년 12월 3일
• 100만달러 수학문제 해결 '눈앞' - 연합뉴스 2005년 12월 14일
• 수학의 에베레스트 정복, 차례로 도전!
• 전북대 김양곤교수 "리대수와 리가군 이론"에 오류 - 새전북신문 2006년 11월 19일
• 전북대 김양곤 명예교수 리만가설 문제해결--전자신문2021년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