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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ew on spider web Luc Viatour.jpg|섬네일|거미줄에 맺힌 이슬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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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은 맑은날 이른 아침에 풀잎이나 나뭇잎에 맺혀 있는 물방울로, 지표면 근처에 있는 공기가 수증기를 더 이상 머금을 수 없는 점까지 |
'''이슬'''은 맑은날 이른 아침에 풀잎이나 나뭇잎에 맺혀 있는 물방울로, 지표면 근처에 있는 공기가 수증기를 더 이상 머금을 수 없는 점까지 냉각되었을때 생긴다. 또한 이슬의 생성은 [[서리]]와 같은 원리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바람이 없는 맑은날 밤 [[습도]]가 높을 때 가장 잘 맺힌다. 이슬이 맺힌 뒤에 언 것을 언이슬이라 하며, [[이슬점]]이 [[어는점]]보다 낮아 [[수증기]]가 [[승화 (화학)|승화]]해 생긴 것을 서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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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9일 (수) 18:2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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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은 맑은날 이른 아침에 풀잎이나 나뭇잎에 맺혀 있는 물방울로, 지표면 근처에 있는 공기가 수증기를 더 이상 머금을 수 없는 점까지 냉각되었을때 생긴다. 또한 이슬의 생성은 서리와 같은 원리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바람이 없는 맑은날 밤 습도가 높을 때 가장 잘 맺힌다. 이슬이 맺힌 뒤에 언 것을 언이슬이라 하며, 이슬점이 어는점보다 낮아 수증기가 승화해 생긴 것을 서리라고 한다.
문화
- 이슬은 영양가없이 산소만 포함한 시원하고 깨끗한 물의 대명사로 불린다.
참고 문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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