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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9일 (일) 02:33 판

자주은 보라와 빨강 사이의 색이다.

영어 단어 purple은 보통 파랑과 빨강 사이의 모든 색을 부르는 데에 쓰이지만, 미술 전문가들은 붉은기가 도는 보라색(red-violet)을 부를 때에만 purple이란 단어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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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정보|16진수값=660099|r=102|g=0|b=153|c=33|m=100|y=0|k=40|h=280|s=100|B=60}}
+{{KS 색|16진수값=871B4D|계통색=자주|관용색=자주|먼셀=7.5RP 3/10}}
 {{색}}
-'''자주색'''(Purple)은 [[보라]]와 [[빨강]] 사이의 색이다.
+'''자주'''은 [[보라]]와 [[빨강]] 사이의 색이다.
+영어 단어 purple은 보통 파랑과 빨강 사이의 모든 색을 부르는 데에 쓰이지만, 미술 전문가들은 붉은기가 도는 보라색(red-violet)을 부를 때에만 purple이란 단어를 쓴다.
 {{토막글|색}}
 {{웹 색상}}
-[[분류:색 이름]]
+[[분류:보라색 계열]]
 [[ar:أرجواني]]

v t e 웹 색상
0F	하양	검정	빨강	노랑	밝은 녹색	옥색	파랑	자홍
08	은색	회색	갈색	올리브색	초록	청록	남색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