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명: 두 판 사이의 차이
보이기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잔글 n년만인 → n년 만인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윤후명'''(尹厚明, [[1946년]] [[1월 17일]] [[강릉시|강릉]]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소설가]]이다. |
'''윤후명'''(尹厚明, [[1946년]] [[1월 17일]] [[강릉시|강릉]]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소설가]]이다. |
||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등단 |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등단 10년 만인 [[1977년]] 시집 《명궁(名弓)》을 출간하였으며, [[1979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山役)〉이 당선되었다. 단·중편소설로 〈돈황의 사랑〉, 〈섬〉, 〈부활하는 새〉, 〈원숭이는 없다〉, 장편소설로 《별까지 우리가》 등이 있다. 제3회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
{{글로벌}} |
{{글로벌}} |
2009년 5월 1일 (금) 11:21 판
윤후명(尹厚明, 1946년 1월 17일 강릉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소설가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등단 10년 만인 1977년 시집 《명궁(名弓)》을 출간하였으며, 1979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山役)〉이 당선되었다. 단·중편소설로 〈돈황의 사랑〉, 〈섬〉, 〈부활하는 새〉, 〈원숭이는 없다〉, 장편소설로 《별까지 우리가》 등이 있다. 제3회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 글은 작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