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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세에 영화 《Vincent and Me》에 출연해 사상 최연장의 배우로도 기록되었다. 1995년에 그의 삶에 대한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 《Beyond 120 Years with Jeanne Calment》가 개봉되었다. |
114세에 영화 《Vincent and Me》에 출연해 사상 최연장의 배우로도 기록되었다. 1995년에 그의 삶에 대한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 《Beyond 120 Years with Jeanne Calment》가 개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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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망이 1997년에 122세로 죽은 뒤, [[캐나다]]의 117세된 여성 {{임시링크|마리루이즈 메일뢰르|en|Marie-Louise Meilleur}}가 세계 최고령자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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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8일 (일) 15:48 판
잔 칼망 Jeanne Calm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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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잔 루이즈 칼망 Jeanne Louise Calment |
출생 | 1875년 2월 21일 프랑스 아를 |
사망 | 1997년 8월 4일 프랑스 아를 | (122세)
성별 | 여성 |
국적 | 프랑스 |
종교 | 로마 가톨릭 |
배우자 | 페르난드 칼망(1896년 ~ 1942년; 사망) |
자녀 | 1명 |
잔 루이즈 칼망(프랑스어: Jeanne Louise Calment, 1875년 2월 21일 ~ 1997년 8월 4일)은 프랑스의 슈퍼센티네리언이다. 그녀의 오빠는 97세, 아버지는 94세, 어머니는 86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칼망은 건강 상태 또한 좋았다. 85세부터 펜싱을 시작했고, 110세까지 자전거를 탔다. 그리고 21세부터 117세까지 흡연했다.[1]
114세에 영화 《Vincent and Me》에 출연해 사상 최연장의 배우로도 기록되었다. 1995년에 그의 삶에 대한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 《Beyond 120 Years with Jeanne Calment》가 개봉되었다.
각주
- ↑ 1. 스튜어트 올샨스키(전영택 옮김), 2002,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가>, 궁리, pp.249-250.
같이 보기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공용에 잔 칼망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