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천강지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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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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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_국가=[[대한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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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대한민국의 보물|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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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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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_번호=398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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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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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_시기=[[조선 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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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1963년]] [[9월 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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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은 [[조선 세종]]이 지은 [[악장]]이다. 상·중·하 모두 3권으로 노래 500여 수로 추정된다. [[1447년|세종 29년]]에 왕이 [[수양대군]]이 엮은 《[[석보상절]]》을 보고, 그 대목대목을 되도록 [[한글]]로써 가사를 지은 것이다. 현존하는 것은 상권뿐이며, 나머지는 《월인석보》를 통해서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월인천강"(月印天江)이란 달이 하늘의 강을 비춘다는 뜻으로서 [[부처]]의 본체는 하나이나 모든 나라에 현신하여 교화함을 비유한 말이다. |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은 [[조선 세종]]이 지은 [[악장]]이다. 상·중·하 모두 3권으로 노래 500여 수로 추정된다. [[1447년|세종 29년]]에 왕이 [[수양대군]]이 엮은 《[[석보상절]]》을 보고, 그 대목대목을 되도록 [[한글]]로써 가사를 지은 것이다. 현존하는 것은 상권뿐이며, 나머지는 《월인석보》를 통해서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월인천강"(月印天江)이란 달이 하늘의 강을 비춘다는 뜻으로서 [[부처]]의 본체는 하나이나 모든 나라에 현신하여 교화함을 비유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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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한민국의 보물]] |
2009년 2월 8일 (일) 17:57 판
대한민국의 보물 | |
지정번호 | 보물 제398호호 |
소재지 |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
제작시기 | 조선 시대 |
비고 | 1963년 9월 2일 지정 |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은 조선 세종이 지은 악장이다. 상·중·하 모두 3권으로 노래 500여 수로 추정된다. 세종 29년에 왕이 수양대군이 엮은 《석보상절》을 보고, 그 대목대목을 되도록 한글로써 가사를 지은 것이다. 현존하는 것은 상권뿐이며, 나머지는 《월인석보》를 통해서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월인천강"(月印天江)이란 달이 하늘의 강을 비춘다는 뜻으로서 부처의 본체는 하나이나 모든 나라에 현신하여 교화함을 비유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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