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군주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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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입헌군주국 ==
== 사라진 입헌군주국 ==
* {{국기나라|튀니지}}는 독립한 뒤에 입헌군주제였으나 1957년 쿠데타를 계기로 공화정으로 변경되었다.
* {{국기나라|튀니지}}는 독립한 뒤에 입헌군주제였으나 1957년 쿠데타를 계기로 공화정으로 변경되었다.

2019년 6월 3일 (월) 23:43 판

사라진 입헌군주국

  • 튀니지의 기 튀니지는 독립한 뒤에 입헌군주제였으나 1957년 쿠데타를 계기로 공화정으로 변경되었다.
  • 네팔의 기 네팔은 본래 입헌군주국을 채택하고 있었으나, 네팔 궁중 학살로 불리는 디펜드라 왕세자의 총격 사건으로 인해, 갸넨드라가 국왕으로 즉위하였고, 이후, 갸넨드라 국왕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친정을 선포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이 매우 거세었고, 결국, 2008년 네팔 의회가 공화정으로 정부 체제를 변경할 것을 선언하여, 국왕이 강제 퇴위되었다.
  • 영연방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던 피지의 기 피지1987년 쿠데타를 계기로, 공화정을 선언하고 영연방에서 탈퇴하였다.
  • 알바니아 왕국은 본래 공화국으로서 출발한 알바니아에 1928년 당시 대통령이던 아흐메트 조구에 의해 세워진 입헌군주국이며, 실질적으로는 군주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된 사실상의 전제군주제였다.[1] 이 나라는 1939년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침공으로 자동으로 소멸되었다.

각주

  1. 《가로 세로 세계사》(발칸 반도 편)/이원복 글, 그림/김영사 p.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