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오

방정오(方正梧, 1978년 ~ )는 시대흐름을 읽지 못하는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를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언론인(?) 이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이다. 태생이 친일매국.

학력

• 시카고 대학교 동양사학과

경력

• 2006.04 조선일보 총무국
• 2008.11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미디어전략팀 팀장, 과장
• 조선에듀케이션 대표이사
• 2011.03 조선일보 뉴미디어실 부실장
• 2011.03 조선일보 전략기획마케팅팀 팀장
• 2011.06 TV조선 미래전략팀 팀장
• 2013.01 ~ 2014.12 TV조선 마케팅실 실장, 국장
• 2014.12 TV조선 마케팅실 실장, 상무
• 2015.09 TV조선 편성담당 상무, 미디어사업본부장
• 2016.04 TV조선 제작 및 편성담당 상무, 미디어사업본부장
• 2017.05 ~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경영

방정오는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산하 미디어전략팀장으로 있으면서 뉴미디어 관련 사업을 맡아 스마트폰에서도 조선일보를 지면 그대로 볼 수 있는 '스마트 페이퍼' 런칭 작업을 총괄하여, 그 공을 인정받아 사내에서 상을 받았다.

일은 아랫사람이 다 하고 상은 지가....

주식보유 현황

방정오는 디지틀조선의 지분 7.09%를 보유한 3대 주주이며(얼씨구 상속세는 냈는지 궁금하네?), 디지털조선의 이사로 선임되었다. 또한, 조선에듀케이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

아버지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고, 어머니 윤순명은 대한제국의 정치인 윤치호(尹致昊)의 증손녀이다. 형은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이다.

2008년 수원대학교 총장 겸 학교법인 고운학원 이사장인 이인수의 장녀 이주연과 결혼하였다.

2008년 장자연 어머니의 기일에 장자연을 불러내었다. 호색한 유전자는 어디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