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오페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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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바그너는 [[방랑하는 네덜란드인]]의 대본을 위해 북부 유럽의 전설들을 소재로 채용하였다. 전설의 내용을 보면, 네덜란드인 선장 반 데르 데켄은, 아프리카의 희망봉 부근에서 폭풍을 만났지만, "지구 끝까지 항해하리라" 라며 선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희망봉을 계속 항해하려다가 좌초되어 침몰하고 만다. 배가 침몰할 때, 자신의 무능력함을 느낀 선장이 신들을 저주하자 분노한 신들은 이 선장에게 또다른 저주를 내렸다. 저주를 받은 후 이 네덜란드인 선장은 유령선이 된 자신의 배와 함께 7대양을 떠돌아 다녀야 했고, 7년만에 한번만 상륙이 가능하며, 상륙했을때, 자신을 영원히 사랑해 줄 수 있는 여인을 만나면 저주가 풀리게 된다.(오페라에서는 7년만에 노르웨의의 어느 해안에 상륙한 선장의 노래로 1막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전설은 맨 처음 바그너가 채용 한 것이 아니다. 소설 "유령선"에서 마리아트 선장은 이 전설을 토대로 글을 전개했으며, 시인 하이네 역시 '헤르 본 슈나벨레봅스키의 회고'에서 이에 관해 서술하였다. 바그너는 이러한 작품들에서 전설의 내용과, 노르웨이 해안에서 표류한 자신의 체험에서 영감을 얻어서 [[방랑하는 네덜란드인]]의 대본을 쓰게 된다. [[방랑하는 네덜란드인]]은 바그너의 작품중에서 맨 처음으로 신화나 전설을 채용하여 오페라를 서술한 작품이며, 이후 그의 많은 작품들이 주로 북유럽의 신화 및 전설(ex [[니벨룽의 반지]])을 주소재로써 채용하게 된다.
 
== 악기편성 ==
 
==등장인물==
익명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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