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분기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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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들을 서로 연결하는 경우는 교차로 혹은 갈라지는 길의 개수에 따라 삼거리, 네거리, 오거리 등으로 칭하며,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연결하는 경우는 [[고속도로 나들목|나들목]]이라 칭한다. |
일반 도로들을 서로 연결하는 경우는 교차로 혹은 갈라지는 길의 개수에 따라 삼거리, 네거리, 오거리 등으로 칭하며,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연결하는 경우는 [[고속도로 나들목|나들목]]이라 칭한다. |
2007년 12월 18일 (화) 14:46 판
고속도로 분기점(分岐點, junction, JC)은 고속도로들을 서로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이다. 국어 순화의 일환으로 분기점을 갈림목 혹은 이음목으로 부르려는 시도가 있다.[1]
일반 도로들을 서로 연결하는 경우는 교차로 혹은 갈라지는 길의 개수에 따라 삼거리, 네거리, 오거리 등으로 칭하며,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연결하는 경우는 나들목이라 칭한다.
함께 보기
참조
- ↑ 인터체인지를 나들목으로, 노견을 갓길로, 톨게이트를 요금소로 순화하여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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