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양목: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인라인

2013년 12월 7일 (토) 20:42 판

옥양목(玉洋木, calico)은 평직으로 짜서 표백한 면직물이다. 생목보다 발이 고운 무명의 피륙으로 빛이 희고 얇다. 보통 날염해서 쓰며 주로 침구에 이용한다.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산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파일:Calico hood.JPG|thumb|270px|옥양목으로 만든 [[용수]].]]
-'''옥양목'''(玉洋木)은 [[평직]]으로 짜서 [[표백]]한 [[면직물]]이다. [[생목]]보다 발이 고운 [[무명 (옷감)|무명]]의 [[피륙]]으로 빛이 희고 얇다. 보통 [[날염]]해서 쓰며 주로 [[침구]]에 이용한다.
+'''옥양목'''(玉洋木, calico)은 [[평직]]으로 짜서 [[표백]]한 [[면직물]]이다. [[생목]]보다 발이 고운 [[무명 (옷감)|무명]]의 [[피륙]]으로 빛이 희고 얇다. 보통 [[날염]]해서 쓰며 주로 [[침구]]에 이용한다.
 ==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