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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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에서는 단수형 '''셔트'''({{llang|en|shirt}})와 복수형 '''셔츠'''({{llang|en|shirts}})를 구분해서 쓰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복수형인 '''셔츠''' 또는 '''샤쓰'''로만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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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셔츠 - 목부터 허리까지 셔츠의 앞부분이 열리는 셔츠로 단추나 지퍼가 달려 이를 통해 가릴 수 있다. |
* 앞튼셔츠(오픈셔츠, open shirt) - 목부터 허리까지 셔츠의 앞부분이 열리는 셔츠로 단추나 지퍼가 달려 이를 통해 가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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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오버셔츠 - 기본적으로 목부분부터 허리까지 셔츠의 앞부분이 가려져 있는 셔츠이다. 폴로셔츠, 헨리셔츠처럼 윗부분에 일부 열리는 스타일도 있다. |
* 풀오버셔츠 - 기본적으로 목부분부터 허리까지 셔츠의 앞부분이 가려져 있는 셔츠이다. 폴로셔츠, 헨리셔츠처럼 윗부분에 일부 열리는 스타일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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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셔츠 - 칼라, 긴 소매, |
* [[드레스셔츠]] - 칼라, 긴 소매, [[커프스]]를 모두 갖춘 오픈셔츠. 흔히 “셔츠”라고 할 때 이는 드레스셔츠를 일컫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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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하셔츠]] - 캠핑셔츠로도 불리며, 느슨한 형식의 오픈 셔츠로 소매가 짧다. |
* [[알로하셔츠]] - 캠핑셔츠로도 불리며, 느슨한 형식의 오픈 셔츠로 소매가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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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셔츠 - 칼라와 단추(또는 지퍼)를 가지지 않은 단순한 |
* [[티셔츠]] - 칼라와 단추(또는 지퍼)를 가지지 않은 단순한 모양의 셔츠. 원래 티셔츠는 목부터 허리까지 모두 가리고 주머니가 없으며 목부분이 둥글고 짧은 소매를 가진 셔츠를 말한다. 스타일에 따라 브이넥셔츠, 주머니 부착, 긴 소매셔츠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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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로셔츠 - 칼라와 버튼이 있는 풀오버 셔츠. 테니스, 골프, |
* 폴로셔츠 - 칼라와 버튼이 있는 풀오버 셔츠. [[테니스]], [[골프]], [[폴로]]를 할 때 입는 셔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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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셔츠 - 칼라는 없으나 버튼이 있는 풀오버 셔츠. 1970년대초 등장한 티셔츠와 폴로셔츠의 |
* 헨리셔츠 - 칼라는 없으나 버튼이 있는 풀오버 셔츠. 1970년대초 등장한 티셔츠와 폴로셔츠의 장점을 모은 형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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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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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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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및 참고 문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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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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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31일 (수) 14:03 판
셔츠(shirts)는 양복 속에 받쳐 입거나 겉옷으로 입기도 하는 윗옷이다.
용어
영어권에서는 단수형 셔트(영어: shirt)와 복수형 셔츠(영어: shirts)를 구분해서 쓰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복수형인 셔츠 또는 샤쓰로만 쓴다.
종류
몸통
- 앞튼셔츠(오픈셔츠, open shirt) - 목부터 허리까지 셔츠의 앞부분이 열리는 셔츠로 단추나 지퍼가 달려 이를 통해 가릴 수 있다.
- 풀오버셔츠 - 기본적으로 목부분부터 허리까지 셔츠의 앞부분이 가려져 있는 셔츠이다. 폴로셔츠, 헨리셔츠처럼 윗부분에 일부 열리는 스타일도 있다.
형태
- 드레스셔츠 - 칼라, 긴 소매, 커프스를 모두 갖춘 오픈셔츠. 흔히 “셔츠”라고 할 때 이는 드레스셔츠를 일컫는 말이다.
- 알로하셔츠 - 캠핑셔츠로도 불리며, 느슨한 형식의 오픈 셔츠로 소매가 짧다.
- 티셔츠 - 칼라와 단추(또는 지퍼)를 가지지 않은 단순한 모양의 셔츠. 원래 티셔츠는 목부터 허리까지 모두 가리고 주머니가 없으며 목부분이 둥글고 짧은 소매를 가진 셔츠를 말한다. 스타일에 따라 브이넥셔츠, 주머니 부착, 긴 소매셔츠 등이 있다.
- 폴로셔츠 - 칼라와 버튼이 있는 풀오버 셔츠. 테니스, 골프, 폴로를 할 때 입는 셔츠다.
- 헨리셔츠 - 칼라는 없으나 버튼이 있는 풀오버 셔츠. 1970년대초 등장한 티셔츠와 폴로셔츠의 장점을 모은 형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