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네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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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네 시내 중심에 솟아 있는 다섯 개의 종탑 | |
| 종파 | 로마 가톨릭교회 |
|---|---|
| 위치 국가 | |
| 소속 교구 | 투르네 교구 |
| 소재지 | 벨기에 에노주 투르네 |
| 설립일 | 1146년 (시공) |
| 건립 연대 | 12세기 ~ 1700년 |
| 건축가 | 익명, G. Hersecap (성구실), Simon Vollant (성령 예배당) |
| 주보성인 | 성모 마리아 |
투르네 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Tournai)은 벨기에 투르네에 위치한 가톨릭 대성당이다. 12세기에 건설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신랑과 13세기의 고딕 양식 성가대석이 조화를 이룬 독보적인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1936년 왈롱 지역의 주요 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2000년에는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역사
[편집]투르네 성당은 1146년에 시공되어 수세기에 걸쳐 증축과 개축이 반복되었으며, 1700년에 이르러서야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벨기에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로, 중세 시대 북유럽 건축 양식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건축적 특징
[편집]성당은 크게 세 시기의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 로마네스크 양식 (12세기): 성당의 본체인 신랑(Nave)과 익랑(Transept)은 12세기에 지어진 전형적인 로마네스크 양식이다. 특히 $66 \text{ m}$ 높이에 달하는 내부 돔이 이 시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 고딕 양식 (13세기): 성당 동쪽의 성가대석은 13세기에 프랑스 초기 고딕 양식의 영향을 받아 재건축되었다. 성당 외부에는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83 \text{ m}$ 높이의 거대한 종탑 5개가 솟아 있어 도시의 상징적인 실루엣을 형성한다.
- 바로크 및 기타 양식: 이후 성구실(G. Hersecap 설계)과 성령 예배당(Simon Vollant 설계) 등이 추가되면서 바로크 양식 등의 세부 요소가 더해졌다.
내부 및 유산
[편집]현재 성당 내부는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나, 일부 구역은 관람이 가능하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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