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전설
퇴마전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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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트리거소프트 |
출시일 | 1998년 |
장르 | RPG |
《퇴마전설》(退魔傳說)은 대한민국의 비디오 게임 제작 기업 트리거소프트에서 1998년 출시한 RPG 비디오 게임이다. 1999년, "이달의 우수 게임"을 수상하였다.[1]
2000년 10월 퇴마전설을 온라인 게임으로 바꾼 슬레이어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2]
등장인물[편집]
- 이림: 신라계 검사
- 쿠사: 일본계 마법사
- 레닝: 중국계 궁수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배옥진 (2014년 9월 14일). “[이달의우수게임]더원게임즈 김문규 대표”. 전자신문 etnews.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
- ↑ 김경근 (2000년 2월 7일). “온라인게임시장 폭발...한국업체 잇따라 온라인게임개발”. 한국경제.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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