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괘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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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괘불탱
(通度寺掛佛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 보물 제351호
(2002년 10월 19일 지정)
수량 1폭 (가로5.58×세로11.76m)
시대 조선시대
소유 통도사
위치
통도사 성보박물관 (대한민국)
통도사 성보박물관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성보박물관 (지산리)
좌표 북위 35° 29′ 18″ 동경 129° 3′ 59″ / 북위 35.48833° 동경 129.06639°  / 35.48833; 129.06639좌표: 북위 35° 29′ 18″ 동경 129° 3′ 59″ / 북위 35.48833° 동경 129.06639°  / 35.48833; 129.06639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양산 통도사 괘불탱(梁山 通度寺 掛佛幀)은 통도사성보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불화이다. 2002년 10월 19일 대한민국보물 제1351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하는데, 통도사 괘불탱은 연꽃가지를 든 보살형 입상의 모습이 단독으로 그려진 괘불이다. 이 괘불탱은 머리에 보관을 쓰고 정면을 향하여 서 있는 보살형의 모습을 화면에 가득차게 그렸다. 몸광배와 머리광배가 있으며, 화면 윗부분에는 옅은 황색과 녹색 구름이 배치되어 있다. 보관에는 중앙부에 7구의 작은 부처가 있는데, 모두 두 손을 앞에 모으고 오른쪽으로 몸을 돌리고 서 있는 입상이다.

그림에 대한 내력을 적어 놓은 기록에 의하면, 이 괘불탱은 조선 정조 16년(1792)에 비구 지연(指演)을 비롯한 22명의 화승들이 참여하여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괘불탱은 조성시기가 뒤지고 색채가 강하여 다소 경직된 면이 엿보이기는 하지만, 보존상태가 양호할 뿐만 아니라 장식성 돋보이는 화면에 필선이 유려하여 세련미가 엿보인다. 특히 둥글넓적한 얼굴과 뚱뚱해 보이는 체구, 설법인 모양을 한 손모양 등의 특징은 1644년 조성된 《신원사노사나불괘불탱》(국보 제299호)으로부터 1772년 조성된 《개심사영산회괘불탱》(보물 제1264호)에 이르기까지의 괘불들과 관계지어 도상과 양식변화 파악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의의가 크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관보 제15227호 Archived 2017년 10월 28일 - 웨이백 머신 2002년 10월 19일. pp.5-10쪽. 문화재청고시 제2002-44호 국가지정문화재〈보물〉지정. 2016년 4월 21일 확인함.

참고 도서[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