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토론:T24 소셜 페스티벌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0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7월)

문서 삭제 관련[편집]

첫번째로 처음 작성할때 편집요약에 저명성은 Pass한다고 적어놨는데, 이 말은 저명성을 무시하는게 아닌 신뢰할만한 정보를 집어넣었다는 것을 생각하여 저명성 쪽에선 의의가 없지 않느냐 하는 식으로 적어놓은겁니다. 백:저명성에선 저명성을 "특정 주제가 신뢰할만한 여러 출처들을 기반으로 하여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독립된 문서에서 다뤄질만 한지 가늠하는 도구입니다.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정보들은 신뢰할만한 출처로부터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소식은 여러가지 소스들(신문, 방송, 여러 언론사)등으로 신뢰할만한 출처가 나옵니다. 만약 이런 신뢰가능한 정보들도 무시하신다면 그건 저명성으로 인정될수 없을겁니다. 모 사이트의 옥수수 사건같은 경우엔 방송이나 신문등에 나온일이 없지만, 이 사건의 경우 신문 방송에도 나오듯 여러가지 신뢰할만한 출처가 있습니다. 이에 혼돈을 느끼셨다면 편집요약을 적은 제 책임이 큽니다.

두번째로 "1회성 사건이기 때문에 1회성 사건들을 보도하는 위키뉴스로 옮김"이라고 하셨는데, 실제 뉴스의 대부분은 일회성이 많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지금 제가 번역하려고 하는 윈드스케일 화재도 몇일간 이어졌지만 1회성으로 그친 사건입니다. 그러나, 영국 원자력 사와 전체 원자력사에 빠질수 없는 문서라 위백에 등재되었구요. 또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경우에도 1회성으로 그친 사도이지요... 이 논리시라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도 그당시 위키뉴스만 올리고 위백에 등재를 안해야 된다는 것입니까? T24건의 경우, 대한민국에서 처음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주최한 행사로, 한국 인터넷 문화사에 최초로 기록될 일입니다. 이 사건의 경우, 처음엔 여기 실리지도 않을 사소한 것이었으나 사건이 진행되면서 파급력이 증가해 왔고 현재 역사에 실릴 일이 되어버렸지요. 이런 점으로 미뤄볼때, 삭제 신청을 철회해 주셨으면 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5:58 (KST)답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발전소 사고 자체만이 아니라 사고 수습도 그렇고 여러 가지 사회에 끼친 영향이 매우 크며 언론 등 2차 출처에서도 매우 길게 장기적으로 보도되어져 왔습니다. 저명성 평가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1회성 사건은 위키뉴스를 이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만약 1회성 사건이라도 언론에 많이 보도되거나 방송, 신문에서 많이 다뤄져서 싣어야 한다는 것이면 사용자:이창영과 관련 계정들이 생성한 각종 1회성 사건 문서를 삭제한 것들을 모두 다 복원해야 할 것인데, 그러한 문서들은 삭제가 되었고 여러 사용자들이 주의를 주는데도 계속 하기 때문에 차단이 되었습니다. 50.28.73.7 (토론) 2012년 9월 13일 (목) 16:36 (KST)답변
찾아보니까 토론:우리민족끼리 사이버 공격 사건도 처음에는 분리했는데 단기성 사건이기 때문에 따로 분리할 수가 없다고 합의되어 합쳐진 적도 있네요. 50.28.73.7 (토론) 2012년 9월 13일 (목) 16:37 (KST)답변

저도 이 문서가 삭제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당일 인터넷 생중계 동시시청자가 10만 명을 넘겼고 공중파 뉴스에도 보도되었는데 저명성이 없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좀 떨어져보이는군요. 왠지 '내가 모르면, 내 주변사람들이 모르면 저명성이 없는거다'라는 듯한 느낌? 그런 의미의 '저명성'이라면 비전공자들은 잘 모르는 물리학 관련 이론, 개념들은 전부 저명성이 없다고 해야 맞는걸까요? 그런 문서들은 전부 위키백과에서 삭제돼야 맞는건가요?

위키백과:저명성에 명시된 기준을 보더라도 "어떠한 주제가 일반적인 저명성 지침을 만족하였다면, 해당 주제에 대해 지속하는 보도나 관심이 있음을 보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특정 시점에서는 지침을 만족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출처가 생겨나 만족하게 될 수는 있습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런 기준을 적용시켜봐도 이 문서가 저명성 문제로 삭제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또한 사건의 성격 상에서도 충분히 특기할만한 사건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이 사건은 IT기술의 발전과 웹문화의 발달로 인해 생겨난 새로운 사회학적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소셜 마케팅 전문가들의 분석글을 인용하자면 ,

  1. 새로운 소셜 협업(collaboration) 문화 확인 (온라인을 통한 각계 전문가 협업)
  2. 온라인을 통한 10대 + 20대 + 30~40대 융합 가능성 확인 (20~30대가 인터넷 문화 리딩 그룹임을 재확인)
  3. 국내 커뮤니티 지형 변화 및 파워 확인
  4. 기존 미디어 콘텐츠만 소비하던 수용자의 파워 확인 (콘텐츠 생산자로서의 수용자와 그 수용자가 만든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다시 소비하는 수용자의 파워 모두)
  5. 수용자가 쉽게 개입할 수 있는 이슈의 콘텐츠의 중요성 (군대 이슈는 대한민국 남자 반 이상이 개입 가능)
  6. 유희적 관점의 아마추어리즘 미디어의 가능성 확인 (뭔가 어색하고 영상은 끊어지고 운영은 매끄럽지 않지만 함께 즐긴다.)
  7. 패러디형 고퀄리티 콘텐츠가 사전 이슈 확산에 큰 역할을 함 (어릴때 부터 각종 문화적 교육과 웹, 영상 콘텐츠 스킬을 익혀왔던 신세대들의 파워 확인, 각종 기업 이벤트 및 정치권 벤치마킹 이어질 듯)
  8. 기존 메인스트림 미디어, 포털의 입장에서 이번 과정과 결과는 충격으로 받아드릴 수 있음.
  9. 각종 분석이 쏟아지고 관련 논문에 사례로 인용될 것이며 각종 강연에서 미디어와 생산자 소비자 환경 변화 사례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됨.
  10. 이 과정을 이해하느냐 이해하지 못하느냐는 향후 대중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기업 및 연구를 진행하는 학계에도 중요한 분수령이 될 듯.

이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이 사건이 과연 위키백과에서 저명성 문제나 성격 상의 문제로 삭제될 이유가 있는지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최초에 문서를 작성한 사용자(사용자:이창영)가 불량유저(?) 즉, 저명성 부족 문서를 남발했고 그러다보니 그 문서들을 일괄삭제하는 과정에서 이 문서도 저명성 부족으로 함께 삭제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재검토를 고려해볼 때 이 표제는 서술할 만한 가치가 있는 표제입니다. 또한 제재를 받은 불량사용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가 이 문서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불이익이 없도록 허용하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 타이호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0:54 (KST)

문서 생성에 찬성합니다 --아드리앵 (토론 · 기여 · 메일) 2013년 1월 9일 (수) 10:57 (KST)

여기 지금 논의가 어떻게 된 거죠? 복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몇 달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묻힌 건가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5월 10일 (금) 23:04 (KST)답변

복구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6월 9일 (일) 16:4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T24 소셜 페스티벌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7월 2일 (목) 23:3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T24 소셜 페스티벌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7월 30일 (일) 09: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