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06년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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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연구 의심[편집]

기나긴 여정, WBC 4강 신화라는 말은 독자적 연구성이 보이며, 명백히 해당 문서에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Insers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02:41 (KST)[답변]

수정하셨으면 괜찮습니다. 다만 기나긴 여정이라는 말은 매년 시즌을 시작하거나 시즌을 마무리 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지 않습니까? 또 WBC 4강신화 같은 경우도 이미 매체를 통해서 충분히 알려졌다고 봅니다.류지호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6:32 (KST)[답변]
아무리 4강을 했다고 해도 해당정보는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기나긴 여정이라는 말도 백과사전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 문장의 표현은 독자연구의 가능성이 있습니다.--Insers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8:45 (KST)[답변]
혹시 그렇다면 기나긴 여정을 시작했다라는 말에 KBO 연감이라는 주석을 달면은 사용이 가능합니까? 기나긴 여정을 사용한다는 것이 아니라 차후 다른 문장작성시 생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여쭤봅니다.류지호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1:18 (KST)[답변]
"기나긴 여정을 시작했다"라는 말을 붙이면 안되지 않을까요? 백과사전을 쓸 때 객관적으로 써주세요. 기나긴 여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Inser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2:57 (KST)[답변]
그 문장이 객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주 사용되는 은유적인 표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유적인 표현이라고 해서 백과사전에 쓰이지 못 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Insers님이 생각하시는 객관적인 백과사전과 제가 생각하는 객관적인 백과사전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기나긴 여정이란 부분은 쓰지 않겠습니다.류지호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9: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