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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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편집]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연두고등학교에 막 전학온 2학년 학생. 플레이어가 이름을 입력하고, 게임플레이 도중에는 1인칭이기 때문에 얼굴을 볼 수 없으며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공식 웹사이트에는 이 주인공이 '플레이어'라고 지칭.[1][2]

반응[편집]

비평적 반응
  • 게임스팟 코리아 리뷰
    • 왕리얼 엔진의 레벨 렌더러는 BSP와 라이트맵을 사용해 실내를 표현한다.
    •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주인공의 이름을 입력하고, 플레이 도중에는 그 얼굴과 목소리도 드러나지 않는다.
    • 게임의 시작은 밤 10시, 시간은 실기간으로 흐른다. 교내의 시계를 통해 시간 확인. 새벽 2시 반부터는 시간이 제 멋대로 흘러 엔딩까지 새벽은 오지 않는다.
    • 귀신들린 수위 2명이 교내를 순찰하며, 발각되면 쫓아온다. 어두운 곳에서는 물건을 살펴보거나 조작할 수 없으나 조명 장치를 사용하면 수위에게 발각될 수 있다.
    • 게임 진행중 이벤트에서 분기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에 따라 만나는 캐릭터들과 엔딩, 플레이어가 알 수 있는 배경 이야기도 달라진다.
    • 게임 내내 거의 효과음이 없다가 분위기를 조성할 때만 조금씩 사용된다.
    • 등장인물: 주인공, 한소영, 김성아, 설지현, 손달수 (수위)
  • 게임메카 리뷰
    • 훌륭한 완성도.
    • 마우스만으로도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 적절하게 사용된 효과음은 분위기를 고조시켜 준다.
    • 수위는 좀비나 몬스터도 아닌 일상의 요소이지만, 공격하거나 죽일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도망가야 한다. 이 두 상반되는 요소의 조합이 공포를 자아낸다.
    • 퍼즐이 대체로 너무 쉽거나 식상하다.
    • 게임플레이 시간이 너무 짧고, 다시 플레이할 이유가 없다.
상업적 반응
  • 위자드소프트, "5만장을 판매해 약 1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 (2001-9-25) [3]
  • 출시한지 두 달에 판매량 1만 5천장 [4]
  • 2001년 대한민국게임대상 사운드상 수상 [5]
  • 2001년 9월 28일. 손노리, 게임의 불법 복제 배포자 4명을 서울지검에 고발. 제작기간 3년, 개발비 6억원 [6]

--퍼플렉싱 2007년 10월 3일 (수) 16:03 (KST)[답변]

개발[편집]

[7]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자료가 없었는데, 이 문서가 한줌의 희망이로군요. URL을 잊을 수도 있어서 임시저장입니다. --크렌베리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8:5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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